제작기

칼소닉 R34 2003

텔레포니카블루 2006. 4. 10. 17:35

2년전에,,

바디도색하고,, 광택까지 완료한 상태로 방치중이던 킷을

꺼내서 작업시작했습니다. ㅎㅎ

역시 비오는날에는 데칼작업이 딱이죠..






사진에 보이는

앞범퍼에

IMPUL 의 PU 사이에 뜬거,, 방금 수정...

(사진의 좋은점이군요...)

그래서, 바디 데칼 완료입니다.

요번에는 저번부터 방치되고있는 카본데칼도 약간 써볼려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