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블루

올해들어 가장짧은 작업시간 이었군요.. 월화수목금.... 5 일 입니다. 올해들어 15번째 작품..^^ 카페작겔에다가 댓글 남겨주세요 !! ^^

모든 준비는 완료...이제 자전거 만 만들면 됩니다. ^^

스티어링이 너무 작아서 바꿔줬습니다. 어디서 나온건진 모르겠어요..... 약속대로,, 실내 올 블랙입니다. ㅋ 이번 레벨은 조립성 제법 좋습니다. 내일은 날씨좋으면 클리어 올려야 겠습니다. 아마도 이번주 중에 완성되지 않을까 합니다. ^^

몇가지 꼭 필요한 부분만 추가했습니다. 정확히 메뉴얼 대로 지정색을 발라줬죠... All 플랫블랙 입니다. 뒤에 스테빌라이저 바 빼고,, 에칭 디스크를 추가해 주고.. 뒤쪽 배기구도 약간 크게 다시 달았습니다.

제일 오른쪽이 한번 갈아본 타이어 인데,, 도저히 갈아서는 해결되지 않을듯 해서 도색하러 나왔습니다. 도색...후 모습 도색후에 균일하게 갈아줍니다. 요정도로만,,, 맥기를 빼놓고 나니 휠을 좀 다듬어 줘야 합니다. 안쪽에 지느러미 좀 있네요.. 이건 왜 하고 있는지 모를 퍼티작업입니다. 접합선 그냥 둬도 보이지도 않을 텐데,, 단순 시간낭비... 주요색상... 플랫블랙 준비합니다. 마침 어제 부산갔다와서,, 플랫블랙이 생겼습니다. 도저히 ,, 더이상, 참기 힘든 작업스타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부품 모두 다 다듬고 한번에 칠해야 하는데,, 다듬는게 귀찮아서,,, 하나 다듬고 하나 칠하고,, 그것도 대충 손에들고 칠하고 이런 이상한 작업형태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날씨의 영향이 큰듯 합니다.) 플랫블랙 ..

뭘 시작 했는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듯... 월초가 되고 해서,, 빠르게 달리려고 합니다... 일단 재규어는 곱게 접어서 넣어놨습니다. (이유는 단지 싫증나서, 나중에 하려고,,) ++++++++++++++++++++++++++++++++++++++++++++++++++++++ 이번 작업의 요점들.. 1. 바디를 제외한 부분의 All 플랫블랙 도색.. 2. 새로운 바디색 테스트 3. 에칭디스크 보강 4. 휠 등의 맥기부분 재도색.. 5. 유리부분의 발전된적용.. 등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