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의 공정을 처음부터 다시.... 새롭게 도착한 슈퍼매탈릭 07번 입니다. 아주 반갑습니다. ㅎ 그럭저럭 결과물이 괜찮습니다. 슈퍼매탈릭의 크롬은 한번에 쏵 마감이 아니고,,, 촉촉히 면을 만들면서 여러겹 뿌려도 좋습니다. (사실 한번에 면이 만들어지지 않음....) 창틀마스킹 준비 입니다. 저기 보이는 칼날은 EXCEL 의 칼날이지만, 좀 큽니다. (큰게 문제가 아니라,,, 작은것보다 훨씬 잘들지 않습니다. 한번 그어보고는 작은칼로 바꿈..ㅡㅡ;;) 혹시나, EXCEL 의 작은 칼 스페어날 재고 있는데 아시는분 ??? 30통 정도 구매해 둘려고 합니다만,,, (이제까지 써본 여러가지 날 중에서 EXCEL 의 칼날이 월등하게 좋습니다. 다른 메이커는 비슷하지도 않았습니다. ) ======== 마스킹 과..
제작중의 사진이긴 합니다만, 제작기는 아닙니다. (너무 결과가 허접해서,, 다시하기 전에 잠시 보여드리고,, - 사진도 없이 글만 올리긴 뭐하니깐,,ㅎ) 며칠동안,, 제작기도 없이 뭐하고 있었냐면,, 크롬도료를 어떻게 하면 쉽게 구할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 쓰던 크롬(07번) 이 소진 되는 바람에,, 제가 원래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하는걸 워낙에 귀찮아 하다보니깐, 유선상(전화)으로 구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며칠동안 여기저기 물어보고 있었죠.. 그러다가, 근처의 지인에게 구했는데, 성분이 약간 다른지 결과는 불만족,, 다음날 , 네**하비에 큰맘 먹고 10분정도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넣었는데,, 시스템상의 문제인지 내컴퓨터가 지*인지 장바구니품목이 날아가버려서 좌절... 바로 다음 작전, 일단 ..
광택 50% 정도의 상태에서 먹선을 넣고 있는 사진입니다. 요앞에 패널라인 파는 공구가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 것인가에 대한 테스트.... 이상적인 먹선의 두께보다는 약간 두껍습니다. 면봉에 신너를 묻혀서 두께를 줄일수 있는데,, 그 이전에 컴파운딩으로 두께를 줄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는 그냥 컴파운딩을 계속 진행했더니,, 먹선두께도 줄어들지않고,, 컴파운딩해놓은게 아까워서 신너면봉 공정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 아무런 문제 없으므로,, 요정도로 먹선은 마무리... 마지막 사진은, 광택 70% 정도의 사진입니다. 피니쉬 컴파운드로 바꿔서 한번정도만 마무리해주고, 광택작업을 끝내려 생각중.. (오늘 비가 오는데 항상 촬영하는 곳 차양에서 비가 약간 새어나와 한방울씩,,..
사실 오늘은 아주 바쁜날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직업적으로 바쁜날이었기 때문에 도무지 작업을 할 여유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작업은,,, 시간적인 여유보다 심적인 여유가 있어야 되는거라 생각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휠 하나만 끝내자고 생각했습니다.. 슈퍼블랙 도색.... 안쪽 스포크 부분은 약간 반광의 느낌이 나야겠다고 생각해서,, 슈퍼블랙을 조금 진하게 뿌려줬습니다. 거기다가 신너를 섞어서 바깥쪽 링은 촉촉히 도색.. 원래 아오시마휠 자체에 안쪽 스포크 약간 질감이 있더군요..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무난하게 나왔습니다. 타이어는 갈아내고 세척... 이 사진은 오랜만에 메뉴얼모드로 접사 찍어본 것입니다. 아직도 작업장 주변에 굴러다니고 있는 에칭디스크브레이크.... 패드의 골드색은,,,, 원래는 노..
오늘은,, 아침부터 바디의 광택작업 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동안 했던 작업중에 가장 오래걸린 작업... 그리고 아직도 광택작업중..) 광택작업중의 사진은 없습니다. 항상 하는 방법이니깐, 별로 보여드릴것도 없고,, 내일쯤 광택을 완료해서 완료된 사진만 한장 정도.. ++++++++++++++++++++++++++++++++++ 오늘은 다른 사진 두장.. 실내부품... 정말로 이게 다 입니다. 후지미보다 간단한 실내는 첨봅니다. ㅎㅎ 완성.... 도색부터해서 완성까지,, 1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군제플랫블랙 뿌리자마자 마르더군요..) ************************************************************************************ ..
오늘같이 날씨가 좋은 토요일은 정말 작업하기 좋은날이네요.... 손님도 적은데다가,,,, 바디 클리어 네번정도 올리고,, 강한 태양빛에 건조 시키고 있습니다. (실내와 햇빛을 번갈아가면서 ... 건조) 휠을 끼우고 자세를 보기위해서,, 하부를 조립했습니다. 하부에는 부품이 몇개 안됩니다. 기존의 휠은 무시할 것이므로, 화살표부분의 처리가 조금 곤란하죠.. 결국 ,, 끝부분을 잘라내고,, 알루미늄봉을 두개 길게 끼워서 해결... 앞부분 조향이 안되는게 , 오히려 고맙군요... 요앞에서부터 눈치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 무스탕은 엔진은 안만들었습니다. 본넷은 요앞서부터 바로 붙여버렸죠.. (엔진때문에 어정쩡하게 라인이 안나오는 본넷의 문제를 해결... 게다가 스피드도 추가.. ^^) 이런식으로 보여집니..
제목이 무슨 뜻이냐면,, 무스탕 바디가 좀 심심한듯 해서 이것저것 꾸며주려고 합니다. 오늘의 준비물 입니다. 마스킹테잎 써클커터 번호데칼 그리고,, 케토톱? 뒷면,, 저거 뒷면을 쓰면,, 접착력을 잃지않고 그대로 쓸수 있습니다. 써클커터로 도려냅니다. 번호가 네개면 좋을텐데,, 아쉽지만 세개만,, 각각 분리.. 위치를 잡습니다. 정확한 위치가 중요... 원형의 번호판을 도색해줍니다. 색상은 원래 백색이 많은데,,, 노란색에다가 회색을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에 .... 그리고,, 메탈릭이 들어간 회색입니다. (잘 표시안남) 이 공정은 전혀 필요가 없는 공정이지만,,, 쓰레기 40mm 마스킹테잎 때문에 발생한 공정입니다. (40mm 전에도 쓰레기 인줄은 알았지만,,, 오늘 다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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