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만들고,,,이름도 내맘대로 지어버렸습니다. ^^저번에 벤츠님이 주신 바이크를 틈틈히만들었는데,,워낙에 요즘 바빠져서,, 하루종일 걸렸습니다. 페라리 두대가 찬조출연,,마스킹한곳은 한군데도 없고,, 이탈리안레드 깡통 하나와 나머지는 다 붓질입니다. 뭐라 설명할 꺼리 도 없군요.. 끝입니다.=================================================================서비스 샷은 허접한 촬영장 공개.. 모두들 좋은 주말 되세요. ^^
매뉴얼을 등한시하다가,, 여러가지 힘든일들이 많은 킷이었고,,몇몇부분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백미러의 뼈대는 엉성한 스케일감 때문에,, 황동봉을 잘라서 만들고 도색했습니다. 라이트는 실재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못쓰는 8mm 캠코더 하나 분해했더니,, 렌즈가 20개이상 나오더군요.. 잡다한 배선을 추가해주고,, 뒤쪽 안테나는 사카츠입니다. (주연님이 준거 중에 남은 하나죠..) 뒤쪽 브레이크는 디스크 브레이크로 교체,,예전에 제작하다가 방치후 몇개월이 지나는 동안,,, 여러가지로 디테일 해결 방법이나, 소재들이 개발되었죠.. 연말이 다가오니깐,, 그동안 하다가 방치해놓은 킷들을마감해 나가는것도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해서....완성시켜 봤습니다.
Honda의 CBR1100XX SuperBlackBird의 "WithMe" 버전입니다.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은 완성시켰습니다. 이건 워낙 무늬가 잡다해서,, 전체적인 곡선을 파악하기 힘듭니다. 디테일업을 위해 여러가지 잡다한 궁리를 많이 했습니다만,,, 이번에도 상식의 수준에서 머무르고 맙니다. 리어휠 축에도 뭔가 디테일업이 붙어 있습니다.(대충 줏어서 붙였습니다.) 신너목욕까지 가는 실패를 딛고 당당히... 정면 입니다. 생각보다 뚱뚱한 바이크는 아니군요...우리동네에도 CBR 1100XX 한대 보입니다,, 실제로도 별로 크지않은 바이크 입니다. 좀더 얇아진 파이프라인 ,,, 근데,, 연결부분이 약간 아쉽군요,,프론트의 브레이크 디스크는 칼로 홈을 좀 파줬습니다.기존의 노멀 블랙버드와 다른점은 데칼..
바이크를 처음 시작할때,, 이거랑,, Virago를 함께 작업했습니다.당시에는 에어브러시는 생각도 못할때 이므로,,카울은 스프레이,,그외는 붓으로 쓱쓱,,원래 이 BMW MK100 은 카울이 은색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당시에는 은색을 사용해서 광을 내는 방법을 전혀 몰랐던 터라,, 그냥 백색으로 해버린,,여러가지 사연이 많은 킷입니다.Virago와 MK100을 완성시켜서 두개를 장식장에 넣었더니,, 뭔가 자세가 나온다 싶어서,, 그때부터 한동안,, (지금까지) 바이크를 만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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