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가 없었던건,,그냥 광작업만 계속 하고 있으니 그렇습니다.60% 정도 광택작업 진행되었습니다.아래쪽 투톤은 바디색과는 다르게 조색해 봤는데,,,(반광)어떨때는 아주 다르게 보이기도 하지만,거의 비슷한 색감입니다. 바디색은 저번에 보여드렸듯이 ....메탈릭 블랙입니다.[실차의 펄] 이라는 느낌이.... 현재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실차를 저정도 거리감으로 본다면,,, 펄이 아예 없는것 처럼 보이고,,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본다면,,, 펄이 보이는,,, 그런느낌....이라고 혼자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자세가 나오는 킷이네요 ^^
오늘 오전에는 광택작업을 시작하기로 맘먹습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하면서 노느라고,, 방치해 뒀더니,, 제대로 건조가 되었습니다. ㅎ컴파운드 파인과 부드러운 스폰지사포를 준비... 전체적으로 문질러 줍니다. 이작업이 대략 30분 소요...그리고 물로 세척...그런다음의 사진이 아래... 요앞에서 클리어 올린데칼이 너무 두꺼워서 ,,,, 지적사항이 되는군요..뚜껑 쪽은 아직 제대로 안되어 있고... 아직 데칼의 두께가 보입니다.(사실 이것도 엄청 갈아낸겁니다..ㅎ) 안쪽으로 들어간 부분도 체크해 놓고...다시 준비합니다. 똑같은 작업의 반복이지만,일단 체크해놓은 부분들을 중점으로..... 특히 , 옆라인은 가장 눈이 많이 가는 쪽이기때문에...평면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스폰지 사포를 좁게 잘라서..
실내작업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일괄도색... 내부에 들어갈 카매트는 미리 제단해 둡니다. 매뉴얼대로 도색... 그냥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라서,, 붓도장입니다. 데칼 부착중...저부분 고생좀 했죠.. 모아놓은 부품.....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는데,,제일 아래쪽에 있는 저 욕조 실내베이스,,,,,저걸,, 난로가에서 말리다가 녹여먹었습니다. ㅜㅜ그래서 부품은 차후에 주문하기로 하고,, 일단은 가지고 있던 채로키에서 부품을 꺼내서 다시 저렇게 칠해줬죠..그러고 난후 완성사진 재단해서 넣은 카매트가 제법 괜찮아보입니다. ㅎㅎ 실내배색은 매뉴얼을 따라서 했는데,, 이번에는 약간 밝은쪽으로 가봤습니다. 최근에는 시트에 먹선을 넣기도 하는데,, 조금더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봐야 겠습니다. 스티어링 쪽에 ..
어제 붙여서 바짝 말려놓은 데칼위에다가,,클리어 작업을 아침부터 했습니다. 총 3회 작업..이런작업은 하루종일 횟수를 거듭해서 하면서도,, 결국 사진한장이면 땡입니다. ㅎㅎ지금부터 말려서 내일 오후에는 표면 평탄화를 좀 한다음에,,, 다시 클리어 2회정도 올리고,, 마감할 예정 그리고,, 이건,, 며칠전에 사놓은 킷입니다. ㅎㅎ왜 갑자기 포르쉐를 샀나면,,,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Clubsports 버전으로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서 입니다. ^^ 물론 바디컬러는 박스아트 그대로...예정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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