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블루

이건 어제 저녁의 사진입니다. 늦게도착해서,,, 택배기사에게 주의를 좀 주고.. 나서,, 빠르게 개봉했는데,,, 파손이 있었습니다. 박스바깥쪽에 던지면 깨짐 이라고 친절하게 적어놨는데,,,,,,,,,, 던졌나 봅니다. 이건 오늘 아침의 사진..... 가까운 협력업체(아크릴광고) 에 가서 뭔가 하나 얻어왔습니다. 이거,,,, 아크릴 접착제 라고 합니다. (아마도 굉장한 유독물질 일듯... 농약병 같은데 있는걸 덜어주더군요..) 아크릴이 깨지지는 않았는데,, 이런식으로 완전 분리가 되었습니다. 접착을 시작합니다. 자동차 클리어파츠 붙이는것보다 훨씬 힘든일이군요... 바닥입니다. 특히 전,, 빨간색이 딱 맘에 들었습니다. ^^ 올려놓고.... 완전복구.... 너무 멋집니다. ^^ 세종류를 한꺼번에 전시할 수 ..

ㅎㅎ

두시간 정도 모자라서 .....오늘은 일단 커밍순입니다.내일 점심때 올리겠습니다.

VolksWagen 시리즈의 두번째 입니다. 가장 쉽게 완성된 Van .... ㅎㅎㅎ 워낙에 심심해서 사진도 몇장 없습니다. 이 사진은,,, 원판을 듀플리케이트해서,, 한장에다가 그레이스케일 해서 레이어로 올리고,, capacity를 47% 정도 해준,,, 올드한 느낌의 .... 조작 사진입니다. 디테일 사진 두장.... 참,, 안테나 디테일업 해줬습니다. .... 철봉으로.. volkswagen 이니셜이 혹시 메탈트랜스퍼 처럼 보이지는 않는가요? 끝...

맥기부품 몇가지 도색하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완성되어 버렸습니다. ㅎㅎㅎ 어쨌든,,, 2007년의 첫 완성작 입니다. ㅎㅎ 마무리짓는다는 것에대한,,,, 감각을 되찾고 있으니,, 완성작이 자주 나오게 될듯 합니다.. PS.... 주연씨가 사진을 제대로 찍어줄테니,, 오늘은 사진은 대충....

몇가지 부지런하게 게시물에다가 코멘트를 썼는데,,날아가버리는 바람에,,, 다시쓰기는 죽어도 싫고,,, 그냥 올립니다. ㅜㅜ (작업과정생략)

이건 어제 장면입니다.이렇게 해놓고 퇴근했다가,,, 출근해 보니깐,, 잘 빠졌더군요..ㅎㅎ 세가지 킷의 맥기파츠를 모아놓으니 꽤 많습니다.구분하기도 귀찮아서 일단 한데모아서 다 빼줬습니다.세척준비 사진... 물하나는 잘 나옵니다. ㅎ 담궈놓으면,, 알아서 락스는 제거됩니다. 박스안에 펼쳐서 말리고 있습니다.++++++++++++++++++++++++++++++++++++++ 미니버스 작업 +++++++++++++++++++++++++++++킷이 세가지가 되다보니깐,, 작업이 정말 두서 없습니다. 조잡한 내부를 정돈해 주기위해서 도색... 에어브러슁 해줬습니다.대략만 해줘도 ,,, 실내이기때문에,,, 바깥에서 들여다 볼때는 깔끔해 보입니다. ㅎㅎ또,, 다른거 하면서 좀 놀다가,,이번에는 미니버스의 루프,,..

요 앞 게시물 이전에 올라갔어야 하는 작업과정인데,,오늘 작업을 달리기 전에뭐 올려놓을 것도 없고 해서,, 올려봅니다.왼쪽은 백색이고,,, 오른쪽은 항상 쓰고 있는 플랫블랙 입니다.이번창틀은 약간 회색빛이 도는 느낌으로 생각해서,, 두개를 섞어서 뿌려줬습니다.(나중에 결과는 차이도 안남..ㅜㅜ) 창틀을 위한 조색... 새로운 칼날을 준비.... 칼날이 지나간 부분에 약간의 깔끔하지 못한 부분이 보이는데,,최근에는 먹선을 넣어주면서,, 전체적으로 흘려줘서,,, 결점을 커버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깐,, 칼질은 막 하고,,, 뒤에 수정하는 형식.. 부분적으로 마스킹을 하고,,밖에 들고가서 뿌리고,, 다시 들고 들어오면서 마스킹을 떼내고,,, 하는걸,, 무한반복합니다.이번에는 세대라서 정말 여러번 왔다갔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