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안쪽에 들어가는 부품 상태 좋습니다. 잘보시면 카메라와 손이 보임... 에칭에 도색을 하기위해,,,메탈프라이머를 올리고 나서 플랫블랙을 올리려고 하다가,,,두개를 섞어서 올렸습니다. (전혀 문제없이, 촥 달라붙는 느낌에,, 결과물을 건드려도 벗겨지지 않음.... ) 마지막을 향한 준비 입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악세서리 붙이고,, 바디끼우고,,(뭔가 한가지 공정을 하려고 하면 손님이오고,, 또 하려고 하면 손님이오고의 반복....)(제가 원래 차분한 성격이 아니다보니깐,, 한순간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올라서, 모두 다 집어치우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유리창 끼웠습니다..의외로 쉽게 자리를 잡아주니 다행입니다. 순접으로 붙였습니..
아직 ,,,전시회까지는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만히 앉아서 날짜계산을 해봤더니,조금 달려야 할 때였습니다. 그래서, Garaiya 다시 꺼냈습니다. 버큐폼은,한번도 다루어본적이 없기때문에,, 사전에 딴분에게 물어볼까 하다가,,[어차피, Hiro 에서도 사람이 만들도록 제품이 나온거라는 생각에,,, 그냥 무작정 가위질...]중간에,, 사진은 없습니다. (아주 집중해서 보냈던 두시간.... )결과물..... 버큐폼... 모형적인 해석으로 볼때,, 대단한 발상입니다. (실재의 두께를 생각한다면, 스케일적으로..)약간 다루기 까다롭고, 실패의 두려움이 항상 따라다니지만,,, / 오늘은, 크기에 맞춰서 자르고 사포질하고, 맞춰보고 사포질하고 또 맞춰보고 의 수십회반복...창안쪽의 블랙마스킹은 내일..
메탈에 도색할때,,프라이머 부터 해서 본도색까지 두번의 과정이 있으니깐,시간이 배로 걸리고 있습니다. 특히 본도색은 한번으로 제대로 색이 안나와서 두,세번 정도 올려줬습니다. 뒤쪽 엔진룸까지 완료입니다. 화살표 부분에 유리창이 들어가는데,,설명서에는 있는데,, 부품이 없더군요....뭐 알아서 잘라 만들어라 이런식..... 실내를 마무리 했으니,,,이제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뚜껑을 덮은 모습...사진의 순서상,, 실내를 찍고 바디를 덮어서 또 찍은 듯 한 배열이지만,,,사실은 이걸 먼저찍고 바디를 벗겨내고 실내를 찍었죠... (이유는 바디와 하부를 결합하는데,, 약간의 수고가 필요합니다.) 밖에서 들여다 보이는 실내,,, 윙은 도색을 반쯤만 해뒀습니다. 저번에 도색하다가 너무 어두워져서 저정도 해놓..
오랜만에 방치되어 있던,, Garaiya를 꺼냈습니다. 창틀과 그 외 까만색부분을 모두 마스킹한후에,,, 라이트 부분은 약간 다른색(Dark Iron) 을 첨가해서 칠해주기 위해라이트 부분 마스킹 하고 있는 사진..이번 마스킹은 별로 잘 쓰지 않는 (미리 곡선을 잘라서 맞추는) 방식을 써봤습니다. 라이트쪽 다른색감.... 브레이크 디스크를 끼웠는데,,, 결국 앞부분 좌우를 바꿔 끼웠군요.. ㅜㅜ다시... 윙은 아직 미도색 이지만,,, 칠해서 붙여주면,, 제법 자세가 잡힐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놈도 완성작으로 태어날려면 아직 한참 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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