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037 같은 경우에 이정도의 진행이라면,비공개로,, 가다가,, 완성작으로 보여드려야 하는데,,다른거 보여드릴게 없어서,, 그냥 지금진행 보여드립니다. 실재 차에서 분할된 부분은 전부 칼금을 넣고 먹선을 넣어줬습니다.접사에서는 라인이 보이고,, 멀리서 보면 약간 실재감을 더합니다. 037 실차이미지들을 몇장 찾아봤는데,,대부분의 느낌이 ,, 좀 지저분하고, 어떤 부분은 즉흥적으로 만들어 붙인듯한 부분도 있더군요...만들다 보니깐 정말,, 그 느낌 (지저분한) 으로 가는듯 합니다.앞쪽도 역시 구석부분에는 플랫블랙에나멜 희석해서 흘려줬습니다. 옆유리는 약간 심심하게 보일까봐,라인을 검정으로 해주고 끼웠는데,,저번에 벤츠님의 무수지 이야기에 혹해서,, 살짝 흘려넣었더니,, 까만색이 번져올라오더군요.. 하지..
월말결산으로 바쁜 와중에도,,오늘작업은 클리어 완료입니다. (총 4번 올렸죠..)오늘 타이틀이 왜 냐 하면,,제가 요즘 하는 작업 스타일이 라는 베이스를 깔고,,하게되니깐,,자꾸만,,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을 자주 만들어 냅니다. 클리어를 얇게 조금씩 올려야 하는데,,두번째 올릴때,, 꽤 두껍게 올렸죠,,,,역시나 (데칼문제일수도 있고,,)작은 공기방울들이 무수히 올라오더군요.. 공기방울들을,,, 나이프로 전부 난도질을 하고,, (거의 갈비집에서 대각선으로 고기썰듯이...ㅡㅡ;;)복구시켜놓은 표면입니다. 현재로서는 괜찮아 보입니다.===============================================================사실 문제는,, 첨부터,,데칼을 확실하게 밀착안하고,,데칼건조도 ..
동시작업을 하더라도,,복잡하고 머리아픈건 한모델로 충분한데,,037 과 디노,,우열을 가릴 수 없을정도로 둘다 난해 합니다.오전부터 시작한 데칼 작업이결국,, 오늘 다 못하고 내일 (혹은 , 언제?) 로 넘어가야 할 듯.. 데칼은 카토그라프의 빳빳한 데칼,,상태도 무척좋은 데,, 다만, 마크 소프터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옆으로 둘러지는 저 마티니라인만 잡으면 다른건 쉬운작업입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생소한,, 드라이버들 이름표... 대충 오늘은 이정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먹고 마시고 놀기 바빴군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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