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을 끼웠습니다. 타미야답게 딱 맞아 떨어지는게 기분이 좋더군요.. ^^킷이 오래된 탓에 A 필러 위쪽이 약간 휘어있지만,,, 나중에 작겔 사진 찍을때 안보이게 유의 해서 찍어주면 문제없을듯, 저번에 크롬 해놓은 범퍼... 마스킹... 타미야의 매뉴얼에 나와 있습니다. 커밍순 입니다. 다음주 주말 이전에 출고목표... 더불어,,이것도 커밍순..+++++++++++++++++++++++++++++++++++600SEL 은 이번 부산전시회에 가지고 나갈 작품이라서 마무리 쪽에 약간 신중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GT3 는 팩토리공정의 시범작 이므로,,그냥 재미있게..
유리창 마스킹 하는걸 항상 싫어해서,,, 계속 미루다 보니깐,결국에는 세대가 모두 여기서 딱 걸렸습니다.그래서 하는김에 세개 동시작업.. GT3 부터... 각진부분을....에나멜과 붓으로... 안쪽에서 칠해줍니다. (세가지를 모두다 하고난 시점에서 소감은,, 이런식의 분할된 유리창이 엄청편하더군요..) 다음 600SEL 중간에 이리저리 마스킹이 있었는데 사진을 상세하게 못찍었습니다. 역시 각진부분... 붓질로 라운딩.. 썬팅을 위한 부가적인 마스킹.. 결과물....세가지가 동시에 커밍순 이군요.. ^^
오랜만에....다시 Auto 작업 한가지 해봤습니다. 창틀 크롬은 창틀 블랙과는 다르게,, 바디를 최대한 마감한 다음에 올려야 하는게 ,, 참 머리아프게 만듭니다. 크롬올리고 난 다음에는 바디에 손대기가 힘들기 때문에,, 만족스런 바디완료 시점을 찾기가 힘듭니다. 주하씨가 최근에 만든 600SEL(파란색) .... 정확한 사진은 아직 못봤지만, 얼핏보이는 포스가 너무 대단해서, 생각난김에 저도 600SEL일단은 안쪽으로 바리케이트... 칼질하고... 슈퍼메탈릭 07번.... 크롬이 들어가는 창틀은항상 이중구조라서 귀찮은 편입니다. 사이드의 크롬 라인 몰딩... 중앙에 깊은 홈 안쪽으로 예전에 먹선을 넣어놨는데,,그 안쪽을 건드리지 않고 크롬 몰딩을 칠하는게 중요.. 먼지가 달라붙었군요... 크롬이 바짝 ..
오늘의 준비물....왼쪽에 보이는건 납판 입니다. 오늘 원래는 좀더 복잡한 작업을 해야하는데,, 귀찮기도 하고,월말이라 정리할것도 좀 있고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위로 잘 잘라집니다. 원래 축의 중심으로 무게가 실려야 하지만,이미 엔진이 있으니 공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저기에다가,, (양쪽이 무게 밸런스를 맞춰서 넣어줍니다.)(다음에는 엔진있는킷 만들땐, 미리 엔진속에다가 납을 꽉 채워줘도 좋겠군요...ㅎㅎ) 뒤쪽 축에도.... 이런식으로....접어서,,,++++++++++무게를 준다는게 어떤 잇점이 있을까 항상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데,,이거 나중에 사진 찍을때 확실히 효과를 발휘합니다. 바퀴 아래쪽의 1mm 공간도,, 사진에서는 아주 어색해 보일수 있고,..
[먹선작업] 화살표 부분이 중요 포인트... 역시 이곳들도 빼먹지 않고,,, 바디와 범퍼의 경계선도 미리 먹선을 넣어둡니다. 뒤 트렁크의 먹선이 가장 잘 들어갔군요..그 위 쪽의 창틀과 바디의 경계선은 ,,,창틀을 도색한후에 넣어주면 더 좋지만,,, 그냥 해뒀습니다. 면봉에 에나멜 신너를 묻혀서,,,먹선의 두께를 조절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럭저럭괜찮은 정도...패스...[창틀 및 플랫블랙 부분 도색 ] 이번에는 매뉴얼도 보고,실차사진도 참고했습니다. 뒤쪽 / 앞쪽이 모두 크롬몰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크롬몰딩은 옆쪽에만,,,일단은 플랫블랙 부분부터... 옆부분 완성... 반대쪽도 완성.. 앞부분 본넷의 안쪽도 도색... 완성.. 모두 완성입니다. 이제 크롬 몰딩만..
점심식사후에...디아블로를 좀 하다가,, (게임하면 금방 싫증 납니다. )굴러다니는 600SEL 의 앞 뒤 범퍼를 발견했습니다. 계속 바디만 광택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부가적으로 붙는 곳은 아무래도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더군요..마침,,요앞에 사놓은 필름사포란게 어떤식으로 사용되어 지는지 궁금해서,,몇장 꺼내서 문질러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왜 이제 갈켜준거야 ? ]이거 상당히 좋습니다. 이제까지의 광택의 한계를 1레벨 정도 높여줄 수 있는 정도..그리고, 동시에 아주 위험합니다. (모서리에 놓고 땡기면, 100% 까집니다. ㅜㅜ)사진속의 이미지는,, 필름사포로 잠시 표면정리후, 피니쉬 컴파운드로 한번 닦아준 표면,,,시간적으로 두개해서 10분정도 소요..다음 10분만 투자하면, 광택 끝..
예상했던 대로 .... 데칼이 엉망이었습니다...워낙에 세월이 지났으니 어쩔 수 없죠..데칼이 자꾸만 작은 조각으로 분해되길래,,, 새롭게 그려볼까 하다가,, 항상 그렇듯이 좀 더 귀찮지 않은쪽의 방법을 택해서,, 핀셋으로 하나하나 모아 줬습니다. 가죽 시트는 새로 조색을 해서 다시 도색해 줬습니다. 만들고자 한 색은 진한월낫/커피색/ 즉, 진한갈색 인데,,가지고 있는 색중에 갈색은 없고,, 어떤색을 섞어야 갈색이 되는지, 초등학교때 배운것 같은데 생각은 나지 않고,,뭐 그냥 적당히 이것저것 넣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시트에는 먹선도 약간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실내완료 바깥에서 들여다보는 각도..... 계기판에는 ... 얇은 투명프라판을 한번 적용해봤습니다... ㅎ 쓰레기장에 방치된 600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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