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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똑같죠,,

저번에 보여드린 미토스 엔진이랑 ..................


XF-16이 적용되는 부분은,

알루미늄(군제병락카)에 다가 플랫베이스 섞어서, 검정색 밑칠한후 톤을 조절해 가면서 뿌렸습니다.

바람에 날리듯이,, 뿌려서,, 금속의 구석부분에는 약간의 어두운 표현이... 자연스럽게 날 수 있도록 ,,

엔진이 전체적으로 약간 더러운 듯한 표현은,,

그냥,, 손안씻고 작업하면,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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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타로사 휠을 만든김에,,

휠을 끼워서,, 자세한번 볼려고 했는데,,

자세를 보기위해서는 ,, 이 엔진 부터 만들어야 했습니다.

(계획에도 없던 엔진을 만들게 된 이유입니다..... )

한가지,,

아쉬운점은 (사실, 큰일..)

엔진을 지지하는 프레임의 뒤쪽부분,, 옆으로 긴 바를 잘라서

지금은 어디있는지도 몰라요..

(저번 미토스에서는 자르게 되어있어서,, 역시 이번에도 설명서 안보고 대충만들다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그 프레임 바에,, 배기통이 연결되는 구조라서,, 조금 난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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