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 MYTHOS

항상 완성을하고, 사진을 찍으려면,,

시간이 안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가 져 버린다던지,,,

시간이 부족하다던지..

아침일찍 아침 햇살이 부드럽게 떨어지는곳을 찾아서 찍어봤습니다.

뒷부분 말이있는 자리는 사실은,,

MYTHOS 라는 메탈 트랜스퍼의 자립니다.

(세월은, 데칼만 망치는게 아니라,, 메탈트랜스퍼 까지도,, 변화시키는군요,,

몇번의 시도 끝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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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부터는 약간 높은 곳의 시선..

=======================================( 다음은 디테일 입니다.)===================================

백미러가 메탈트랜스퍼로 되어있죠... 이사진에서는 그냥 빨갛게 되었네요..

레드시트의 가죽질감이 약간 모자라네요..

휠은 무광맥기부분을 마스킹했습니다.

살짝 보이는 엔진..

메탈트랜스퍼를 무수지로 붙였습니다. 안쪽 매쉬는 역시 보이지 않는군요..

단순하게 처리된 라이트

엔진 디테일 입니다. 배선은 맘대로 추가입니다.

엔진룸을 열고 전체샷!!

여기까집니다.

미토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