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에 필요한 것들 좀 구입했습니다.

최근, 카페의 연속되는 분양러시와,

주연님의 분양에도 불구하고,,

모두 잘 참아내고,

생필품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 킷을 구매하는 돈에대한 아까움은 없지만,

사놓고, 만들기약없이 바라보는

그 기분이 더 싫어서,, 요즘은 분양들을 참아내느라, 어려움이 많습니다.

저기 보이는 메쉬는 요번에 새로나온겁니다.

입체적으로형성 되어 있습니다. 약간 눈이 커서 , 페라리에는 적용할지 미지수 입니다.

저 노란색은 카멜옐로우 입니다.

일반 옐로우보다 약간 진한색입니다만, 정확한 페라리의 옐로우를 아직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

군제의 스프레이 Yellow 보다 약간 진하고, 군제락카의 Yellow보다 약간 연한,, 그정도 인데,

둘사의 차이도 거의 없으니,,

(참, 위에 보이는 카멜옐로는 전혀 아닙니다. 다른데 써야겠군요,,)

혹시 페라리의 Yellow에 대해서 아시는분 답글 바랍니다.

도색 대기중인

F355 형제입니다.

스파이더는 노란색확정,,

바릴레타는 화이트냐,블랙이냐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