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500

Countach 입니다.

대충 만들기= 선물용...

적어도 제게는 위 등식이성립합니다.

오늘 작업시작해서,, 아래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나도 모르게,, 세심한 작업을 하고 있다가 깜짝 놀라서,, 대충 하느라고 더 힘들었습니다.

바디는 클리어 한번만 올려줄 생각입니다.

컴파운딩은 생략이며,, 클리어 이후에도 컴파운딩이 필요없도록,,

클리어를 조금 세심하게 올릴 예정입니다.

실내 도색은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내일 칠할 예정입니다.

일괄적으로 SemiGlossBlack 적용입니다.

이틀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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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트를 아주 싸게 분양받아서(10,000)

그냥 테스트 삼아서 뒤에 만들려고 했는데,,

선물을 해야 할 경우가 생기는 바람에..

급조로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는 바디 도색후 바닥에 떨어뜨린것 말고는,,

순조로운 진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