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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몇개월전의 사진입니다.

열심히 데칼 붙이고,, 일차적으로 클리어 올려놓은 상태죠..

그 클리어는 UV컷..


그리고,,

그 다음의 실패들 ,, 몇개월간 방치 후,,,

최근에

모두 함께 신너에 담궜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복구가 되더군요...

다시 데칼 올리고,,,

데칼을 주문을 했더니,, 정말 구해주더군요... 얼마 들지도 않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클리어 세번 올린후 건조중 사진입니다.

그럭저럭 만족..!!

워낙 데칼이 많은데다가,, 겹쳐지는 곳도 많아서,, 단차수정에 조금

힘이 들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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