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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대로 .... 데칼이 엉망이었습니다...
워낙에 세월이 지났으니 어쩔 수 없죠..
데칼이 자꾸만 작은 조각으로 분해되길래,,, 새롭게 그려볼까 하다가,,
항상 그렇듯이 좀 더 귀찮지 않은쪽의 방법을 택해서,, 핀셋으로 하나하나 모아 줬습니다.
가죽 시트는 새로 조색을 해서 다시 도색해 줬습니다.
만들고자 한 색은 진한월낫/커피색/ 즉, 진한갈색 인데,,
가지고 있는 색중에 갈색은 없고,, 어떤색을 섞어야 갈색이 되는지, 초등학교때 배운것 같은데 생각은 나지 않고,,
뭐 그냥 적당히 이것저것 넣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시트에는 먹선도 약간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실내완료
바깥에서 들여다보는 각도.....
계기판에는 ... 얇은 투명프라판을 한번 적용해봤습니다... ㅎ
쓰레기장에 방치된 600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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