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우레탄

아침에,,,

우레탄 올렸습니다.

앞에 보시면 앰블럼이 데칼로 된게 있었는데,,

어제 분실해버리는 바람에.... 정말 좌절에 빠져 있다가,,(붓으로 그렸음.ㅜㅜ..) FIAT는 인연이 없나보다 하고,,

완전히 정을 떼고,, 오늘 아침에 새로운킷을 선택할려고 진열장을 쭉 봤는데,,

하고싶은것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아무튼,,,

아침부터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요약하면,

1. 피아트부품분실로 좌절..

2. 아무것도 하기싫음..

3. 우레탄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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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결론...

캔클리어로,, 절묘하게 도색면을 만들면,, 나오는 결과만큼,, 대충해도 나오더군요..

컴파운딩,사포질을 해봐야 다음단계를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