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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okee

체로키 데칼 작업

텔레포니카블루 2006. 11. 21. 16:46

기존의 데칼을 클리어까지 올려가면서,,

잘 달래봤지만,

역시 성질이 못된놈이라서 , 결국 말을 듣지 않더군요.. 버렸습니다.

라인데칼은 하나도 못쓰고,,

각종마크(글씨) 들만 겨우겨우 진정시켜서 붙여봤습니다.

사진속의 라인데칼은 ,,

또 굴러다니는거 줏어서 ......

(아마도 아오시마의 VIP 데칼일듯,,)





데칼작업 정말 지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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