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바디

작업스타일 이라는게,,

 

 

사실,, 이젠, 스피드의 한계를 느낍니다.

 

문제는 뭐냐면,, 너무 [보인다] 는 거죠..

 

 

사소한 구석의 흠집하나,, 그냥 넘어가도,, 아니 그냥 넘어가야 하는걸 붙잡고,, 몇분을 소요시키고 있으니,,

 

바디 다듬는것 만으로도,, 지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탈레리 너무 좋습니다.

 

 

 

 

 

 

 

내부에는 실버 ,, 그것도 슈퍼 메탈릭 (안쓰는 번호) ..

 

 

 

몰드 환상

 

이지만,,,

 

손에 들고 구석구석 다듬다 보면,,, 수축도 좀 있고,,

 

파팅라인이 타고 들어가는 부분이 약간 힘든각도에 있기도 합니다.

 

 

 

[230G] 라고 적힌 저 몰드 너무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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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레리와 레벨의 느낌..

 

 

둘다 모두 지느러미가 많은 건 확실한데,,

 

이탈레리는 정교한 바디위에 부가적으로 붙어있는 지느러미고,,

 

레벨은 어떤게 바디인지 어떤게 지느러미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레벨을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지만,, 레벨 정신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