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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SEC

560SEC 최근에 한 가장 귀찮은 작업

텔레포니카블루 2006. 9. 8. 14:32

속에서 끓어오르는 걸

참으면서,,

일단락 했습니다. ㅎㅎ

데칼이 포함되어 있으니 편하긴 하더군요...




단지 플로킹이 귀찮다는 이유로,,

바닥에 직물시트를 깔았습니다.

시트는 저번에 이종기님이 준게 어딘가에 있더군요..






어차피 실내는 잘 보이지도 않는 부분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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