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URCIELAGO

아직도 무르시엘라고..ㅋㅋ

텔레포니카블루 2006. 5. 4. 11:40

오늘은 오전 작업으로 ,,,,

유리창입니다.

아침에 너무 물건을 많이 팔아서,,

오늘같이 날씨좋으면,, 공장 문닫고, 숨어서 작업좀 했으면좋겠네요..


그나마 가이드 라인이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볼펜좋다고 잘되는것도 아닙니다.



비닐위에서 재단...





비닐 떼내고,,, 이작업이 의외로 힘듭니다.



한방에....

약간 빗나가도,, 다시 붙이는것보다... 그냥가는게 낫습니다.


다른쪽에 바리케이트...






적당노력에 적당 결과입니다.



유리 윗부분 썬팅부분....을 위한 마스킹...



스모크 뿌려줬습니다.



옆쪽도 마찬가지 ....



비닐에다가 양쪽으로 겹쳐서...



한방에 두개 나옵니다.

왠지 덕본느낌...^^





끝.....



결과물 입니다.....

이제 밥이나 먹어야 겠군요..ㅎㅎ

'MURCIELAG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르시엘라고 스페샬  (26) 2006.05.08
커밍순 무르시엘라고,,  (21) 2006.05.06
무르시엘라고 뒷데루..  (17) 2006.05.03
아침에 간단작업 하나,,  (18) 2006.05.03
오늘손님많네요.. 이제 좀 ..한가,,  (16) 2006.05.02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