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TR 도색 중간단계

대충이 안되고 있습니다.

 

갈길이 멀군요..

 

스폰지사포 가는거에다가,, 파란색 컴파운드 입니다.

 

막 갈아내고..

 

 

 

세척...

 

슈퍼블랙을 서페이스용도로 사용할려니,,,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서페이스 한번 안올린게 훨씬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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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부터,,

 

오후작업..

 

저번에 클리어 올려놓은 표면입니다.

 

 

 

 

 

광택작업을 위한,

 

준비물

 

 

일단은 편편한 표면이 되도록 갈아줍니다.

 

귤껍질 비슷한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전체갈아내고,,

 

 

 

 

세척,,

 

약간씩 표면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 엣지가 벗겨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

 

 

세척과 사포질의 반복입니다.

 

 

 

씻어놓고, 부족한 곳을 중점적으로 계속 사포질...

 

 

 

 

 

그리고,,

오전에 갈아냈던 TR의 도색입니다.

 

킷 옆부분에 지지하는 곳이 부적절해서 이런식으로 고정..

 

 

 

원래는

 

슈퍼블랙 꼼꼼하게 한번만 더 올리려고 했는데,,

 

없더군요,,

 

슈퍼블랙,, 다 써버리고, 어제 약간 남은 거 절약해서 뿌려주고 나서,,

 

 

 

그 위에다가,, 바로..

 

클리어 올렸습니다.

 

(귀찮아서 어제 네이버에서 날아온 캔으로 왕창 뿌려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