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GT40 MK2

이틀정도업데이트도 없이 잠적상태였습니다.

 

수많은 방해세력들을 물리치고,, 겨우 완성했습니다.

 

 

 

첫번째 샷은 항상 비슷하군요..

 

 

 

 

바디컬러는 TS-64 Dark Mica Blue 입니다.

 

 

 

제작기에서 보셨듯이..

요번에 데칼이 좀 엉망이라...

 

컨셉을...

(세차후에 트랙을 한두바퀴 돌고온 아주 오래된 GT40 - 그러나 관리는 잘된 - 으로 잡았습니다.)

 

 

 

타이어에 던롭은,, 데칼이 포함되어있지만,,

좀더 실재감을 위해서 템플릿으로 했습니다. 색상은 바디에 어울리게 실버..

(저번에 Goodyear한번 해서 요번에는 던롭으로..)

 

 

 

왠만한 에칭이 포함된 킷이라 좋았습니다.

 

 

 

다음은 세부 디테일....

 

 

앞쪽 그릴양쪽으로 곡괭이 같이 생긴건,,

원래 포함된 프라스틱을 잃어버려서,, 에칭을 가위로 오려서 만들어 줬습니다.

훨씬 효과가 좋군요..

 

타이어의 오일, 기름 때를 표현,,

 

 

먼지가 많은 곳에다가,, 일부러 타이어를 굴려줬습니다.

먼지가 제대로 달라붙어서,,, 좋아보입니다.

 

 

저번에 보셨던 실내..

 

 

기어봉 하난 쓸만하군요.

 

 

 

수평시점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다음...

 

 

엔진쪽 흡기구에,,, 매쉬 스타일이...마름모 정도가 적당할것 같지만,,

연질매쉬는 육각밖에 없어서,, 그냥 육각으로..

 

 

GT40은 낮게깔린 자세가 항상 맘에듭니다.

(아직 두개 남았는데,, 아마도 만들지가 의문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아직 엔진이 뜨거운 듯한 GT4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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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