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블루

며칠전에,, 아이를 위한 책장을 하나 구입했더니,,즉각적으로 내 개인물품이 밀려났습니다.... 어제 장식장을 만들어서 회사에다가 바이크들을 옮겼습니다...(아마도 조만간에 자동차들도 같은 처지가 될듯...) 이번에는 중간 칸에 다보를 사용하지 않고,,, 홈을 파서 5mm 유리를 끼웠습니다... 앞 유리는 저번과 마찬가지로 슬라이딩.. 전부터 있던 장식장도 내용이 바뀌었습니다...(재련씨가 작품을 모두 가져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하일라이트 세대...ㅎ 사무실 책상 바로앞 풍경... 그 외 잡다한 작품들의 보관함......

어릴때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 Spalding 농구공 하나 샀습니다. ㅋ약간 나이가 드는게 이런쪽에서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공을 산 이유는 농구대를 만들었기 때문..... 굴러다니는 적당한 합판을 백보드로 사용했기 때문에 사이즈가 좀 작은게 아쉽습니다...측면 백보드를 타고 올라가는 레이업은 약간 힘듭니다...링까지의 높이는 285 정도 (공식적인 높이가 305라는걸 최근에 검색해서 알게되었죠... 길거리농구의 높이는 290 정도라고 합니다...)+++++++++++++++++++++++++++++++++++++++++++++++++++++++++++++++++++++++++++++++++대략 오후 4시정도해서 6시30분까지가 제일 손님도 없고 , 할일도 없고해서,,,, 야구하기전에 시간보내기에 아주 ..

그냥 잡다한 일상이라도 포스팅 가능했지만, 그동안 계속 뜸했던이유(중 하나)를 방금 발견했습니다...내컴에 포토샾이 없다는거,,,, 저번에 CS깔다가 에러가 난 이후에 하위 버전도 안깔리는 이상한 시스템이 되었습니다.(물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다면, 못 깔것도 없지만, 여러가지 바쁜 사정에 그냥 둠..ㅡㅡ)오늘의 사진은,알씨로 편집했습니다.. 위쪽이 기존의 장식장이고,,아래쪽이 새로 추가된것..내가 만든 작품은 모두 통틀어서 4개 정도...(사무실이 코리아 전시장이 되어버렸습니다. ^^ )

좀 있다가,,유치원에 갖다주고 와야합니다. ^^(부모가 사서 , 미리 유치원에 전달하면, 행사당일 산타가 와서 그 선물을 전달 ...)애들이 아직도 산타를 믿을까 좀 의심스럽긴 하지만,,, (때문에, 전 또 따로 애기선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ㅎ)++++++++++++++++++++++++++++++++++++++++++++++++++++++++그리고,저번에 몇몇분들에게 전화로 물어봤던 것.... (아래)인터넷 상에서 살 수 있는곳을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연우에겐 공개하지 않을 예정..)Original cart size, simple plug and play, no passme or flashed NDS neededThe Acekard 2 is the same size as an origina..

는 아니고.... ㅡㅡ;;;사실 요즘 별로 하는것도 없고해서,, 사용하고 있는 야구공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 (여긴 마당에 아스팔트가 깔려 있기 때문에,, 몇번만 바닥에 굴러도 점점 오른쪽과 같은 모양으로 변해갑니다.)최근까지 매일 (어제도) 피칭을 100개 정도 했습니다만,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 이젠 정말 야구시즌도 끝나감을 느낍니다...추워지면, 몸이 안움직이는 쪽보다는 손끝의 그립감이 떨어져서 ,, 구속이 현저히 낮아짐...+++++++++++++++++++++++++++++++++++++하는일도 없다보니깐, 조금 심심해져서 근처에 있는 분들은 전화도 해보곤 했지만,서울에 계시는 분들은 연락도 힘들고, 워낙 오래 뵙지 못해서 죄송하기도 합니다. ^^작년 이맘때쯤엔 한해의 완성작 결산도 하곤..

서울에 있는 형이 보내준 글러브들입니다.왼쪽에 있는거 세개..제일오른쪽에 까만거는 저가형으로 제가 저번에 산겁니다.... 가지고 있는 장비는 이게 답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젠 4:4로 게임이 가능 ^^하지만, 8명이나 모인다는거 자체가 어려운일입니다...

이 게임은 RPG 형태로 진행되는듯 보이지만,사실은 퍼즐입니다.제가 원래 이런류의 퍼즐이 연속되면서,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게임을 좋아합니다만,이건 조금 더 재미가 있더군요... 처음부터 단서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난이도는 어떻게 보면 쉬운쪽이지만, 또 한편으로 한번 막히기 시작하면 도저히 진행이 안되기도 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Auto세이브 기능이 있어서 하다가 관두고 다시하면, 이어집니다.모든 요소를 끝내면 엔딩 이후에 몇시간동안 플레이 했는지 총 합이 나옵니다. (전 5시간 정도 걸림, 3일동안 플레이 ㅡㅡ;)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참을성이 아주 많거나,, 시간이 남아도시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