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서페이서 바짝말려서 마무리로 세심하게 다시 사포질 해줬습니다. ( 본넷이 약간 단차가 있어서 열심히 갈아줬죠..) 그리고 ,, 화이트 서페이서로 마감... 바디가 두꺼워서 안쪽으로 실버는 안해도 될듯 합니다. 무스탕 바디라인의 중요한 특색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건조대]가 제 성능을 발휘하고 있군요..^^ 그냥 Zoom 한번 당겨봤습니다. 이 카메라 살때만 해도 광학 10배 줌이면, 꽤 좋은거였는데,, ㅋ 그리고, 조색,, 이번에는 SMP 의 원색 옐로우를 베이스로,, 첨가된건 군제의 와인레드(두방울) 입니다. ( 레드계열 락카가 이것밖에 없어서 ㅡㅡ;;) 역시 건조대에서 건조.... 정측면,,, 아주 힘이 느껴지는게,, 이각도가 맘에드네요.. 이 사진은,, 실물의 색감과 거의 ..
이 바디의 원래 사출색은 백색입니다. 프라스틱 상태에서 사포질을 하다가,,, 도저히 라인이 보이지 않아서,, 일단은 서페이서를 뿌려줬죠.. 그런다음 본격적인 사포질... 옆에 손잡이는 갈아냈습니다. 완전 잘못된 부분부터 사포질.. 와이퍼가 바디에 붙은 형태로 사출된거 갈아냈습니다. 창틀 뒤쪽의 아주 취약한 부분,, 사포가 잘 안들어 가더군요.. 옆쪽의 라인..... 기존의 라인이라는게 없습니다. 다시 재구성해야하는 정도.. 요앞에 만들어본... 먹선파는 기구 입니다. 하세가와 에칭톱을 가공해서 제작.. 대략 0.2 mm 정도 될듯 ,,, 이런식으로,,, 모든 먹선과 모든 창틀씰링을 파줬습니다. (도색이전에 먹선을 파는 공정은 사실 한번도 하질않았던 과정인데,,,, 최근에 들어서 먹선에 대한 고찰이 조금 ..
- Total
- Today
- Yesterday
- 광고판프레임
- LBT-V725
- 주문제작
- 카페용테이블
- Woodcfaft
- Hueplus
- Wood
- 구조목
- 아카시아집성
- 협탁
- 오일스테인
- 철재다리
- 1인용벤치
- 목재화분
- 19*140
- 90*90
- 아카시아상판
- cattower
- woodcraft
- 나무벤치
- 동양케미칼
- 목재침대
- 아카시아집성목
- 목공
- 아카시아판재
- 책장
- 스피커박스
- 소나무화분
- 목작업
- woodwor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