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을 끼워서 자세를 한번 잡아봤습니다. 레진 하부에 기존의 구멍 자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무생각없이 그대로 뚫어줬죠...얼핏 보기에 별 문제가 없는 자세처럼 보이지만,,, 뒤쪽이 꺼졌습니다. 앞쪽 서스는 좀 높은듯 해도 실차틱 하다고 생각하면 되는 건데,, 뒤쪽이 아무래도 좀 낮군요..레진에다가 다시 구멍을 뚫어주기 전에,,, 미리 한번 포토샾으로 체크해 봅니다. 시계방향으로 3도 정도 로테이트....그리고,, 뒤쪽휠을 수평지점으로 내려봤습니다. 대략 이정도의 자세가 나오면 OK 되겠습니다 ...시간날때 다시 구멍을 ... ㅋㅋ
실내/ 겸/ 하부 를 도색해 봤습니다. 아무런 서페이서도 안올리고,,, 그냥 무작정,, 플랫블랙 올려봤죠..물론 제대로 안될거 알면서 해본겁니다.도색도 고르게 안될 뿐더러... 긁으면 다 벗겨집니다. 그래서... 신너에 담궜습니다..저번에 쓰던게 있었기 때문에.... 이런식의 모험도 가능했죠..뜨거운물...중성세제아무 소용없습니다. 신너에 한시간 푹 담궈놓는게 가장 좋습니다.... 신너를 바짝 말려서,,,아무것도 없는 표면에 그대로 플랫블랙 올렸습니다.문제없습니다. 도색도 고르게 되고,, 벗겨지지도 않습니다. 가조립....시트는 화이트메탈입니다. (현재는,, 레진보다 화이트 메탈이 저한테는 편하네요..) 클리어 두번 올리고 마감해놓은 바디 입니다. 광택작업은 내일 오후 ? [이건 이전 바탕화면의 F50]
어제 도색 올리고 바짝 마른 바디에다가,,컴파운드와 스폰지사포로 표면 정리를 했습니다.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완전 마무리 하진 못했네요..) 세척후 따스한 곳에서 말리고 있는중...(무광의 표면입니다.)다 마르고 난후에는 실내에서 좀 식혀줬습니다. 면을 촉촉하게 해서 마무리 합니다. 이번에는 어제부터 총 네번의 도색 이...... 끝입니다. 별다른 먼지가 붙지 않았으므로,, 내일은 클리어를 올릴 수 있을듯 합니다.그런데,,저번에 희석해 놓은 우레탄이 병에 있는데,, 경화제 까지 넣어서 놔둔건데도 별 변화가 없는데,, 그거 써도 될까 모르겠네요..
화이트메탈로된 스포크,,, 아주 디테일.... 안좋습니다. 또 한번 화이트메탈의 필요성을 의심하게 만드는....전동공구에 물려서,, 바깥쪽 만이라도.. 사포에다가 매끈하게 해줬습니다. 스포크의 안쪽 지저분한건 그냥 칼로 쓱쓱... 무려 19,800 엔 이나 하는 물건에..디스크 에칭이 없습니다. (실차에서는 그냥 매끈한 일반 디스크로 되어있음..)저번에 슈스의 13" 구멍난 디스크을 끼울려고 가공중... 적당히 맞아들어 갑니다.여기서,,,화이트메탈의 좋은점 한가지 발견...저기 톱질을 하게되면,, 마지막 부분이 아주 얇게 남게되는데...메탈이라서 아주 조금만 남아도 붙어있습니다. 가조립... 이것 역시 가조립....스포크쪽 아주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도색 준비...메탈프라이머..그 다음.. 화이트 서페..
첫번째.. [홈] 이라고 생각되는 곳만 도색 두번째..홈의 안쪽까지 도료가 스며들도록 도색.. 세번째..전체적인 표면에 도료가 묻을수 있도록 얇게 도색.. 네번째...[면] 만들기..오전의 도색작업은 끝났습니다.오늘 바람이 좀 많이 불어서,,, 하다가 말았습니다. 바짝 말려서,, 사포질 좀 한다음에,, 바람안불때 마무리 도색을 해줘야 겠습니다. ++++++++++++++++++++++++++++++++++++++++++++++++++++++++바디컬러는,,저번에 만들어서 이름까지 맘대로 붙인 [Neo Ferrari Red] 입니다. 타미야 계 인데,,(새로 만들기 귀찮아서 이 도료를 쓴건 아니고, 빨간색이 하나도 없습니다. ㅜㅜ)그런데,,이도료의 색감은 익히 알고 있는데,,이전에 썼던 색감과 사뭇 다릅니..
어제 신너 목욕하고 있는 장면입니다.이 통에 뚜껑이 있었는데,, 어디다가 버린듯,,, 도저히 못찾고,,, 랩씌워서 ....아무튼,, 아주 말끔하게 빠졌습니다.그런데,,,이러면서 또 하나 발견한게 ... 레진 표면의 유분을 처리하는데,, 신너목욕이 아주 좋더군요..(물에 삶고, 세제로 씻어도 약간 남아있던듯한 표면이 아주 파삭해졌습니다.) 강렬한 햇빛에 바짝 말리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레진프라이머를 얇게,, 아주 얇게 올려놓고 퇴근했다가,,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표면의 느낌이 아주 좋아졌네요..^^ 화이트 서페이서를 준비.... 화이트 서페이서 1차.....또,,,대략 3시간 정도 바짝 말려준 후에... 화이트 서페이서 2차까지 뿌려준 모습입니다. 왠지 프라보다,, 서페이서를 빨아들이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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