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블루

아래쪽,,, 1280*1024 의 바탕화면 용....

커밍순 입니다. 이건 서비스...ㅋ5월 말에 여러가지 잡다한 사업상의 일들이 많아서,,,이틀정도 모형을 전혀 못했습니다. 오늘 잠시 좀 건드려 볼까 했는데,, 완성되어 버렸습니다. ㅎㅎ

하부를 완성했습니다. 최근에는 마스킹하는게 귀찮아서,,, 부분실버할때,, 그냥 에어브러싱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타 2호는 아주 가늘게 튀지도 않고 나오니깐, 아주 작업이 쉬워졌습니다. 빨간색 화살표된 부분 미리 유광블랙으로 만들어 뒀던건데,,, 항상 매뉴얼 안보고 만들다가,, 마후라 다시 떼내고 화살표부분 붙이고,, 다시 마후라 원위치..담부터는 매뉴얼 보면서 만들어야 겠습니다. ㅜㅜ 왼쪽 의자는 그냥 플랫블랙 도색오른쪽은 더러운 손으로 기계기름 묻혀서 문질문질....약간 가죽스러워진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실내를 하부와 접착하기위한,,, 임시무게추...큰거..바닥은 자세잡을 때 항상 쓰고 있는 유리판 입니다. 가장 수평에 가깝죠.. 앞 뒤로 고정무게추 하나씩...앞부분 타이어 위쪽에 보면,,..

어제는 기존 휠을 도색까지 다 해서,, 끼워봤더니...정말 쓰러질 정도로 작았습니다. 워낙에 연식이 오래된 차라서 당시의 기본은 15-16 인처 정도 였더군요...결국 고민하다가,, 또, 어쩔 수 없이 R34 의 휠을 끼우게 되었습니다. 후지미/아오시마 용의 다른 휠들이 있었지만,, 암 수 바꾸는 과정이 너무 귀찮아서 타미야 중에서 선택...그리고,,서스는 낮췄습니다. 뒤쪽도 낮추고,, 앞쪽은 저 상태에서 무게추를 올려놨으니,, 내일쯤이면,, 3mm 정도 낮아져 있을겁니다. 바디광택 작업중인데,,, 수요일정도에는 모두 완성 될듯 보입니다. 어제 찍어놓은 장식장...다른방에 바이크 모두와 자동차 네대가 더있습니다.

먼저 우레탄클리어를 911 에 적용했습니다. 이번에는 정확한 비율을 한번 지켜 볼려고 아주 세밀하게,,, 측량을 했습니다. 다만 중간병 신너는 약간 많이.. 조금 두껍게 뿌려서 아쉬운 감도 있지만,,결국에 완전히 갈아내면서 광택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우레탄클리어에 이번에는 2호를 써봤는데,,, 여러번 입히는 것보다 3호로 한번에 끝내는게 낫더군요..)) +++++++++++++++++++++++++++++++++++++++++++++++++++++++++++++++++++++ 그리고,, 울트라 클리어...군제의 슈퍼클리어(병입) 2 와 같은 성격이라고 합니다. 군제슈퍼클리어와 느낌이 거의 똑같습니다. 대부분의 SMP 도료 들이 이질감 없이 거의 비슷한 느낌들로 도색이 됩니다...단지,, 냄새가 좀 적응..

어제 서페이서 표면위에다가,,, SMP의 울트라블랙을 뿌려줬습니다. 군제의 슈퍼블랙과 비교해 본다면,, 조금더 두께감을 가지는듯 합니다. 저번에 사놓은 컴파운드를 한번 써봤습니다. [단차제거용] 컴파운드 입니다. 전,, 먼지제거용으로... 카멜레온 바이올렛 - 그린으로 도색..두번해줬습니다. 꼼꼼하게,,, GTR에 어울리는 색감이 맘에 들었습니다. ㅎ 911 터보는,,,울트라화이트 위에다가그린-레드 로 도색... 세번정도 뿌려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희미한 색감이라서 썩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차라리 블랙 표면 위에다가 하는게 나을지도..++++++++++++++++++++++++++++++++++++++++++++ 결국 견디지 못하고 911 바디컬러 바꿨습니다. 울트라블랙 + 트로픽그린 입니다. 트..

서페이서를 올려놓은 표면을 정리해 줬습니다.특히 라이트 뒤쪽의 휀더가 문제가 많더군요... 이 사진은 그냥 프라스틱 표면을 다듬어 놓은 사진입니다.본넷에 구멍내놓은건,,,, 원래 양각된 본넷핀인데 밀어 버리고,, 나중에 에칭이 들어갈 위치를 미리 .. R33 은 역시 타미야 답게,,,처음 서페이서에서 약간만 다듬어줘도 됩니다.... 화이트 서페이서 준비... (그레이) 서페이서 준비[완료된 사진들] 화이트 2회 화이트 1회 그레이 1회 [SMP 서페이서 의 총평] 1. 일단 양이 아주 많다.. (한번 사놓으면,, 1년은 쓰겠습니다.2. Gray 서페이서는 은폐력, 표면밀착느낌,, 도색후의 바디상태 등.. 아주 놀라울 정도로 괜찮습니다. 3. White 서페이서는 특히 은폐력이 좋은 느낌..전체적인 느낌은..

이번에 시작하는 킷들은 몇가지 목적의식을 가지고 빠르게 제작하려고 합니다. 목적 1. 장식장 채우기 2. Kit 줄이기 3. 도료의 테스트 이정도 입니다... 바디먼저 준비... 무슨색이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내부는 실버를 올려줬습니다. 특히 TOYOTA는 백색이 확실하기 때문에 ,,, 좀 더 많이 꼼꼼하게 뿌려줬습니다.... ㅎㅎ 그동안에 블로그 관리가 좀 허술해서,, 방문객(님)들이 많이 줄어든듯 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늘부터는 좀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