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블루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를 방치한듯 해서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저 또한 제 블로그가 낯선듯한...ㅋㅋ 아무튼 작업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부를 만드느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도저히 귀찮아서 하부는,,,,ㅜㅜ 그래도,, 저기 보이는 사진에 실내는 저번에 주하씨가 OEM을 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저 OEM 이 아니었음 R34 만들 엄두도 못냈겠죠... 앞 뒤로 무게추를 두개 넣었습니다. 하부는 사실 보여주지 않으려 했는데,, 그냥 올릴 사진도 없고,,, 해서... 올블랙 뒤에 .... 마스킹도 없이 실버 막 뿌렸습니다. 전혀 매뉴얼하고 다릅니다. 매뉴얼이 어떤색인지 사실 알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마후라팁은 메탈로.... 자세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앞부분 서..

오늘도착한 주하씨가 보내준 도료 입니다. ^^ 포장이 아주 멋집니다. 요즘 작업하는 것도 없고,,, 올릴것도 없고해서,,, 광택작업중의 사진 한장.....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빨리 Coarse 를 구해야하는데,, 인터넷에 계좌이체가 귀찮아서...ㅋ 마지막은 느낌 충만...

이번 R34 의 제작 목적 1. 지난번 피아트용으로 조색해 놓았던 가칭 [텔레포니카블루] 도료의 소모. 2. 몇년전에 선물받은 데칼의 소모. 3. 장식장에 데칼적용된 차량이 너무 없어서 급하게 제작을 요함.. 4. 작품 수 채우기.. 등등 입니다. 오전에는 열심히 일하고 ,, 퇴근전에 데칼작업하고,, ㅎㅎ 내일 뵙겠습니다. 아직 클리어 올리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그 다음날 클리어 올린 사진이 바로 아래... ( 새로 게시물을 쓸 정도가 아니라서... 기존게시물에 추가합니다.)

뭐 설명할 말도 없군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