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액자 (목재)

원래 사진액자는 사는게 만드는것보다 훨씬 쌉니다. 하지만, 사진 싸이즈에 따라서 팔지않는 규격의 액자가 있어서 제작 시작

 

목재는 18mm 아카시아 집성재를 적용,  표면이 단단한게 좀더 정교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뒷면은 사진을 끼울 수 있도록  홈을 파뒀습니다.   

 

5개를 만드는 거나 10개를 만드는 거나 비슷한 귀찮음 입니다. (한꺼번에 많이 만드는게 좋음)

 

유광 락카(우레탄클리어)를 올리고 말리고 있는 과정입니다. 

 

다시 무광의 표면처럼 보이는건,  유광이후에 무광스프레이를 적용해서 그렇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작업 유광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무광을 좋아합니다. 천연의 나무느낌...   블랙도 도색한 겁니다. 아예 나무느낌을 좋아하지 않는 분도 있음..

 

 

이런식으로 각각의 사진들에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