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구입품목

최근에 카페 장터에서 구했습니다.

이 벤츠의 가격은 2만,

몇개월 전에만 해도 4.5 정도에 팔렸던걸 기억하고 있는데,, 놀랍군요.. ^^

(현재 쇼핑몰 가격은 모르지만,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는 킷이라 , 언제만들지 기약이 없어도 사봤습니다. )

미니쿠퍼는

랠리버전이라서,, 구입.. 이건 정말 언제만들지 짐작조차 하기 힘든 킷입니다.

저번에 한번 가지고 있었던 느낌이 드는데,,, 구성품은 좀 생소한느낌... 그러나 고무타이어가 6개나 들어있고,,

휠도 두벌이나,, 아주 괜찮아보이는 디테일등 , 명품같은 느낌이 듭니다.

킷은 둘다 아주 새것으로 상태가 너무 좋네요..

(사진찍고 다시 원래 뽁뽁이포장해서 선반에 올려놨죠..ㅎ)

이건 사은품으로 받은겁니다. ㅎ

카페인트는 처음 써볼려고 하는데, 아마도 루어용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