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블루

대충이 안되고 있습니다. 갈길이 멀군요.. 스폰지사포 가는거에다가,, 파란색 컴파운드 입니다. 막 갈아내고.. 세척... 슈퍼블랙을 서페이스용도로 사용할려니,,,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서페이스 한번 안올린게 훨씬 편하죠.. ============================================================= 요기부터,, 오후작업.. 저번에 클리어 올려놓은 표면입니다. 광택작업을 위한, 준비물 일단은 편편한 표면이 되도록 갈아줍니다. 귤껍질 비슷한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전체갈아내고,, 세척,, 약간씩 표면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 엣지가 벗겨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 세척과 사포질의 반복입니다. 씻어놓고, 부족한 곳을 중점적으로 계속..

제목은 방문에 관한거지만, 사진은 하나도 없습니다. ㅎㅎ 제 카메라가 인물사진용은 아니어서,,, 그보다 자세한 방문기는 벤츠님이 올려주실듯,,, 어제 도착한 물건들 모두 한자리에... 워낙 새로운 물건이 나오면 정보제공 해주시는 회원님들이 많아서,, 이런건 피해갈 수도 없습니다. 360 챌린지 데칼의 세부 모습... 사진상에 회색으로 보이는 부분은 반짝이는 은색입니다. 카토그라프,, 데칼 상태 너무 좋습니다. 360 설명서,, 다음은 430 챌린지 데칼.. 조금 간단한 편입니다만,, 이데칼을 적용하기위해서 430을 하나더 만들지 고민입니다. 어제 벤츠님의 감독하에... 세번째 슈퍼 블랙을 올려논 겁니다. 표면 다듬고,, 슈퍼블랙 두번정도만 더 올리면 될듯합니다. 출고대기중인 차량들... =========..

시작입니다. 빠르게 진도 나가고,, 빠르게 완성시킬 예정입니다. 바디 다듬기에 좀 세심하게 시간을 들였습니다. 그래도,, 파팅라인등이 다듬기에 편했습니다. 뒤쪽에 두군데 약간 수축이.... 다른부품들은 모두 33번 도색입니다. 정리 마무리.. 요번에 선택한 컬러는 이것,, 슈퍼블랙.. (이유는,,, 바디에 서페이스 올리기 싫어서 입니다. ..ㅋ) 물세척후 바싹 말려서,,준비 1차,, 2차,,, 이후의 작업은, 바디 완전건조후에 표면 다듬고,, 3차 정도로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 빠른작업을 위해서, 슈퍼블랙과, 플랫블랙 두가지가 주로 쓰일것 같습니다.

오늘은 상세리뷰 한번 해보겠습니다. 여기까지,, 512, 제가 본것중에서는 제일 좋은듯 합니다.. 현재,, 무르시, 건조때문에 브레이크가 걸려있는 상황이라.. 바로 시작,, 요번주에 완성하는게 목표입니다.

오늘 도착한 후지미의 512TR 입니다. 박스아트 엔진이 있습니다. 하지만, 열광자 같지는 않습니다. 자세한번 보고,, 적절히 다 뚫어 놨습니다. 휠은 재도색 필수,, 타이어 광폭이라 폼납니다. 어색한 신발,, 에칭과 함께 구매했습니다. 그 외 잡다부품.. 또, 그리고 함께 구한 휠엔타이어 두가지 입니다. 안쪽은 레진이고, 밀링가공한 휠입니다. 금속의 묵직함이 맘에 들어요.. 두가지가 약간 구조가 틀립니다. 가공이 필요할 듯... 구매한 것들은 바로바로 적용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