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블루

준비 입니다. 내부에 실버를 기초공사.. 끝,, 스킬향상으로 별다른 마스킹없이 밖으로 번지지 않습니다. 나중에 내부에 플랫블랙 발랐을때 바깥으로 비치지 않으려면 꼭필요한 기초작업 입니다.

개봉하기 전에는.. 전 이킷이 이정도의명품인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말 필요없고,, 쭉 --------- 느껴보세요.. ^^ 아무것도 다듬지 않은 상태입니다.

요번엔진짜 차기작입니다. 험머는 관뒀습니다. 세가지는 진행중,, 나머지 하나는 오늘시작... 그래서,, 오랜만에 에어브러시도 세척했습니다. 말라붙어서 신너통에 던져넣어야 할 정도 였죠 혹시 벤츠님 재규어 실차사진 있다면 ,, 부탁.!

아침에 너무 추워서 작업을 못하겠군요.. 심심해서 리뷰하나 올려봅니다. 박스아트 박스작례,, 엔진이 디테일 하군요.. 바디색은 좀 다르게 가야할듯,,, 멕기, 클리어 파츠. 본넷 오픈되고,, 약간 작은듯한 타이어가 들어있죠,, 항상 타이어, 휠은 커야한다는 제 생각을 바꿔준게, 하세가와였죠,,, 정확히 스케일에 맞아들어가는 휠은 끼우고 나면,, 스케일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엔진파츠.. 데칼, 설명서, 데칼은 약간 불안해 보이지만,, 라인 데칼을 대체 하거나, 사용안하면, 별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바디 1. 바디 2. 아직 계획이 안서는 킷인 관계로, 완전히 오픈해서 리뷰하지 못했습니다. 엔진부분이 만들고 나면 볼만하겠군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