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블루

오늘은 월말 마감하는 날이라서,,여러가지로 머리가복잡합니다.그래서,,이런날은 컴파운딩 하기에는(아무생각없이) 딱이죠.. ========================================스폰지 사포 + 컴파운드 블루 그리고,,극세사 + 컴파운드 블루까지 끝난 상태가 아래..다시 스폰지 사포 + 컴파운드 블루 (1회)극세사 + 컴파운드 블루(1회)하고난 상태가 아래.. 대략 60% 광택입니다..아직 갈길이 너무 멀군요..80% 정도에서,, 마스킹창틀하고나서 피니쉬컴파운드적용할 예정. 뒤쪽에 까만색을 실차와 다르게 해서,, 다시 ....(미우라처럼 했더군요..) 장갑을 끼는걸 잘 챙기지 못합니다. 타루님의 장갑은 아직도 한박스나 남아있는데,, 대략 만족... ^^아침작업은 요정도만,,,,

자세를 결정하고,무게추를 넣을려고 합니다. 망치로 좀 두들겨주고,, 혹시 바디에 걸릴까봐 ... 순접 바르고,, 이번에는 두개만 넣기로 합니다. 아침에,,,문득 생각나서,,무게추 넣어줬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도색하기좋은날인데,, 더이상 도색할게 없네요..칼소닉 2003 버전은 저대로 말려서 또 당분간 봉인해야 겠습니다.이번주에 무르시엘라고 완성하고,,연달아서 디노도 한번 해보고,,이번주에 새로운 킷을 하나더..

무르시엘라고 머플러 및 라이트 맥기부품요앞에서 모두 제거하고,,다시 칠해주는겸 해서, 요번에는 07번 테스트 들어갑니다. 도시락통에 가지런히 준비.. 배기구 이므로,, 뚫어줍니다. 요렇게,,, 파이프도,, 고정을 위해서,, 이쑤시게,, 모두 한자리에 준비... 검정색이라, 그냥 클리어만 올렸습니다.근데, 사실 슈퍼블랙을 올려주는게 낫습니다.전,아까 하던 클리어가 2호에 들어있어서 그냥 귀찮기도 하고,, 여러각도에서 다양하게 여러장 찍어봤습니다. 판단은 회원님들 각자... 끝입니다.저번에 제일 잘나왔을때의80% 수준입니다.아무래도 오늘 바람이 좀.....

마지막 클리어 올리기전에,, 표면정리 약간.. R34와 함께,,, 최근 작업킷들 모두 클리어 올려줬습니다. 당분간 다른거 하면서 놀아야 겠군요..ㅎㅎ 246은 바디 안쪽에 ,, 실내와 하부등이 안들어가서 고민하고 있던차에...바퀴를 빼니깐,, 들어가는군요.. 이상합니다..근데,, 또 꺼내는게 문제군요.. ㅡㅡ

이것 역시 후지미 답게엔진 부속 네개로 구성.. 워낙에 파란 회원님들 ,,,내공들이 탁월하신 분들이라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그리고는 완성...저 뒤쪽에 매쉬로 된곳은,,원래 킷에는 클리어파츠로 들어있습니다. 어쩌라고?

파란회원님들 즐거운 주말이 왔습니다. 맥기를 뺄려고 일단 전부 넣어버렸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알클레이드를 제대로 테스트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마지막 도색을 올리기 위해서,, 표면정리를 해줍니다. 작은먼지들은 이부분에서 모두 제거합니다. 난로 주변에서 말려줍니다.그런데,,비오네요. 오늘 작업도 끝이네요 ㅜㅜ

오늘 작업 끝입니다.벌써 퇴근시간이 가까워 졌군요,, 요즘 해가 많이 길어져서,, 실내 ,, 매뉴얼대로 해줬습니다.All 플랫블랙.. ㅡㅡ;; 함께포함된 에칭.. 에칭 페달..풋레스트도 있습니다. ST27 싯벨트,,조수석은 몰라,,중앙에 람볼기니 마크는 아무리 메탈트랜스퍼가 남아돈다고 하지만,약간 [오바] 였습니다. 서스를 낮추고 난 자세입니다. 몇미리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느낌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작업 끝..저 먼저 퇴근합니다. ^^

오전중에 하부 조립 완성입니다. 너무 자주 나오는 휠.. 서스펜션쪽의 구조가 약간 좋습니다. 옆으로 자세..앞쪽에 약간 높은듯 합니다. 이만큼 낮춰줄 계획입니다. 아래쪽 지지대를 빼놓고, 위쪽을 눌러주고 있습니다.무게가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