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셨습니까 ? ^^연휴의 마지막날,,,잠들기전에,, 생각한게,, 새로운 사업계획 보다는,,,작업스케쥴을 생각해 봤습니다.... 그동안 너무 나태한 모형생활로 인해서, 스스로도 너무 멀리 와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출근하게 되면,, 방치되어있던 GT3... 화이트서페이서를 꼭 올려놓자고 다짐하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런데,이게 두벌이다 보니깐, 한번만 올려놓고, 몇가지 중요한 [자료] 찾기에 몰두해 버렸네요...퀄리티를 무시하기로 한 시점에서,,, 이미 방출해버린 3호 에어브러시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의 검색어..SSL20001.aviSSL20002.aviSSL20414.avi
저번에도 언급했듯이.... 이번 GT3 두개 동시작업의 목표는,, [한번의 노력으로 결과물 두개] 입니다. 하부에 바디색을 올리기 위해서,, 화이트 서페이서 작업.. (하부에 바디색은 처음 시도 하는 겁니다. .... 게다가,, 모든 작업을 [매뉴얼대로] 이것역시 처음시도..) 자연스럽게 바디색 공개...ㅎ 오랜만에 붓을 써봤습니다. .. 하부에 단색으로 밀어버리지 않은것만해도,, 무지 노력한거라,, 마스킹은 못합니다. 게다가,, 약간의 웨더링도 추가.. 하부에 들어가는 부품들... 머플러 부분... 약간만 변색효과.. 디스크브레이크.. 패드의 색상을 두가지로 구분해 줄까 했지만,,, 작업의 목표를 잊지않고,, 그냥 한가지로... 스프링도 그려주고... 휠은 색을 구분해 봤습니다. 윗쪽은 07번 아래쪽은..
이번에, GT3를 두개 동시에 제작하려는 건, 일단 새롭게 GT3 의 매력을 발견한 것도 있지만, 또, 한가지 실험적으로 시도해 볼만한게 있어서 입니다. 이번에 한번 테스트해볼 건,, 노력 한번으로 , 결과물 두개.. 입니다. 사진은, 사포질을 해놓은 바디컬러가 들어가는 파츠들인데, 동시작업의 잇점은, 처음 바디사포질 하면서, 포인트를 잡아놓으면, 두번째 바디는 훨씬 쉽게 작업가능하다는 점이고, 서페이서, 화이트 서페이서 까지, 하나의 프로세서로 진행가능하다는것, 그리고 본도색 (두개 다른색예정) 이후에 클리어 작업도 한꺼번에 진행가능할듯.. 아직은 확실히 결정한건 아니지만, 이번에 적용할 각각의 바디컬러 입니다. 둘다 펄을아예 넣지 않고, 순수한 컬러에,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빠르게 작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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