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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CIELAGO

무르시엘라고 잡다 / 휠&타이어&로고

텔레포니카블루 2006. 4. 18. 16:18


오늘은 오후에 작업 약간 하다가

싫증나서 그만입니다. ㅋ


바디이외의 부분들은...



모두 다 분리해 놓습니다.




타이어는 지느러미 말고는 아주 깨끗합니다.

피렐리의 P Zero 입니다.



휠에는 색을 넣어주고..


타이어는 전동공구로 갈아내고,, 세척했습니다.




에칭에 포함되어 있는 로고 입니다.

안쪽으로 세미글로스블랙을 도색..


에칭효과 가 더 나은가요?

(사실 에칭이 있으니깐 쓰는거지만,, 데칼도 못지않게 깔끔하긴하죠.)



뒤쪽 휠 확대..

저 네개의 에칭중 하나도 없어지지 않고 작업완료한게 참으로 다행입니다.



먼지 있는 곳에서 굴려 뒀습니다.

완성되는 시점에서는 먼지가 적당히 남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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