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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CIELAGO

Start 무르시엘라고,,

텔레포니카블루 2006. 4. 17. 15:29

워밍업입니다.


바디가 상당히 분할되어 있습니다.



옆부분

무수지로 접착하고,,

틈새를 무수지로 매꾼다음에..

안쪽에서 순접으로 두텁게 보강을 해줍니다.

이 방법이 먹선을 죽이지 않고,, 가장 튼튼하게 되더군요..



밖에서 보면...



뒷부분...

접착했습니다.



앞부분은 접착하진 않고,, 그냥 나사만 조여놨습니다.

도색할때 다시 분리될 예정..



대략 자세가 이렇게 나옵니다.



내부 (실버) 도색을 위한 마스킹..



실버리프를 2호에 덜어서 씁니다.



내부도색완료..



각종 파츠도 내부도색완료..



좀 더 무거운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잠정적으로 선택된 컬러입니다.

이탈리안레드는 페라리의 이미지때문에 피하고,,

블랙은 타루님의 조언으로 피하고,,

일반 레드는 촌스럽고..ㅎㅎ

브라이트레드가 아무래도 남아돌아서... 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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