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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작업을 하더라도,,
복잡하고 머리아픈건 한모델로 충분한데,,
037 과 디노,,우열을 가릴 수 없을정도로 둘다
난해 합니다.
오전부터 시작한 데칼 작업이
결국,, 오늘 다 못하고 내일 (혹은 , 언제?) 로 넘어가야 할 듯..
데칼은 카토그라프의 빳빳한 데칼,,
상태도 무척좋은 데,,
다만, 마크 소프터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옆으로 둘러지는 저 마티니라인만 잡으면 다른건 쉬운작업입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생소한,, 드라이버들 이름표...
대충 오늘은 이정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먹고 마시고 놀기 바빴군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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