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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ia 037

037 데칼작업..

텔레포니카블루 2006. 3. 24. 18:57

동시작업을 하더라도,,

복잡하고 머리아픈건 한모델로 충분한데,,

037 과 디노,,우열을 가릴 수 없을정도로 둘다

난해 합니다.

오전부터 시작한 데칼 작업이

결국,, 오늘 다 못하고 내일 (혹은 , 언제?) 로 넘어가야 할 듯..

데칼은 카토그라프의 빳빳한 데칼,,

상태도 무척좋은 데,,

다만, 마크 소프터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옆으로 둘러지는 저 마티니라인만 잡으면 다른건 쉬운작업입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생소한,, 드라이버들 이름표...



대충 오늘은 이정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먹고 마시고 놀기 바빴군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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