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블루

항상 완성을하고, 사진을 찍으려면,,시간이 안맞는 경우가 많습니다.해가 져 버린다던지,,, 시간이 부족하다던지..아침일찍 아침 햇살이 부드럽게 떨어지는곳을 찾아서 찍어봤습니다. 뒷부분 말이있는 자리는 사실은,,MYTHOS 라는 메탈 트랜스퍼의 자립니다. (세월은, 데칼만 망치는게 아니라,, 메탈트랜스퍼 까지도,, 변화시키는군요,, 몇번의 시도 끝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아래 사진부터는 약간 높은 곳의 시선.. =======================================( 다음은 디테일 입니다.)============================..

예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한바퀴 쭉 돌려봅니다. 다음은 디테일... 기존와이퍼의 대를 살리고,슈스제 와이퍼 에칭과, 모델러스를 조합해서.. 앞부분 라이트 디테일 입니다. 아래쪽 매쉬는 역시 안보이는군요. 휠입니다.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써클커터를 오랜만에 써봤습니다.(쓸때마다 갖다버리고 싶은걸 참죠) 중심으로 모여진 머플러,,약간 스모크 처리 되었습니다. 테일램프 디테일이 좋지만, 분할된걸 따로 칠해줘야 하는게 약간 .. 아쉬움..다음 수평자세입니다. 서스는 3mm 정도 낮춰줬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프리스타일...!! 끝입니다. ^^

겨우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사진찍는게가장힘들었군요.. 감사합니다.

제법 만든지 오래된 킷입니다.장식장에,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해서,,어제 장식장을 정리하다가, 방출시키기로 맘먹고, 회사에 데리고 왔습니다.같이 있던 노란색 클래식 로더스터 500K (?-정확하진 않지만,)는우리딸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이젠, 우리딸 부수는 스킬도 늘었습니다.)방출전에, 한컷,카메라구입후, 이놈은 첨으로 자세히 찍는군요.. 요앞에 친구의 PC방에 갔다 놀겁니다.마침 장식장 비슷한게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조금은 편하게 완성시킨 플랫노즈입니다.후지미 열광자에서 부품을몇가지 빼고나온,일반버전인듯 합니다. 사진 참으로 대충 찍었습니다.구름이 껴서,, 날씨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약간은 쉬어가는 작품이니까,, 촬영 상황이 좀 안좋아도 패스입니다.다음은 디테일 사진입니다. 사이드 흡기구멍 안쪽으로 매쉬는 절대 안보입니다. 투톤의 휠입니다.마스킹해줘야 하는게,, 좀 귀찮은 작업입니다. 앞부분에, 순접자국, 칼자국등,, 약간 지저분합니다. 엔진 후드에 매쉬 추가하고,와이퍼도 디테일업,, 엔진후드 안쪽으로, 무게추가 약간 보이는군요. 앰블럼.. 에칭 와이퍼,마지막 사진 두장은,,프리스타일로.. 여기까지 입니다,항상 작품올릴때마다 봐주시는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텔레포니카블루입니다.추석에시작한 페라리 세대중마지막입니다. 후지미의 F355 Berlinetta 입니다.이것 역시 바디 컬러를 바꾸는 바람에 약간 늦게 나왔습니다.적용된 컬러는 군제의 SuperBlack 입니다. 삼각대를 사용하여 대략 45도 높이에서 찍은 사진..여기까지 입니다.Berlinetta를 완성하고 나면, 이킷이 비싸게 거래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만들고 나니 오히려,, 더 모르겠군요,,(유리창도 상당히 안맞고, 엔진도 없고,-사실 좋은점이지만,- 디테일도 그리 대단할건 없습니다.단지, 자세는 좋다는건 인정되죠..)=======================================================================================..

저번에 세대의 페라리중이제 두번째 페라리입니다.F355의 스파이더 버전입니다.먼저 삼각대를 사용 ,시선이 아래로 45도 정도... 다음 사진 부터는 지면에서, 수평으로 촬영,,(개인적으로, 이 카메라 각도가 무게감이 있어서 좋더군요.) 오늘은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다가,또 먹구름이 해를 가리기도 하고,, 적당한 촬영 타이밍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바디 컬러는 군제의 병입락카 yellow 에다가, 군제의 스프레이 yellow를 오버코트 했습니다.(태양광에서 찍은 노란색이라 별다른 보정없이 그대로 올립니다.)다음은 세부 디테일 입니다. 메탈트랜스퍼는 역시 SScale제 입니다.엔진위에 덮히는 부분, 구멍을 뚫어주고 , 메쉬를 데줬습니다.(하세가와제인데, 아주 세밀해서, 잘보이지 않는군요..) 와이퍼도, 디테일업..

사진으로 자세하게 보여드리지 못하는 (너무 부끄러워서)완성작들이 몇개 있습니다.그중에, R32와 모건4x4 는 이미 이세상 것이 아니며 (우리딸이 아주 작은 부분까지 분해)나머지 남아있는것들 중에서 아직 사진으로 나와있지 않은,두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