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텔레포니카블루입니다.추석지난지가 언젠데, 추석맞이 "이종기님과 페라리 배틀"을 이제서야 내놓습니다.나머지 F355의 컬러를 고민하는동안,348을 먼저 완성했습니다. 일단, 이 348킷은 상태가 극악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일종의 변명같은 겁니다., 바디는 휘어져 있고, 유리창은 전혀 맞지 않고,,.. 등등..)하지만, 후지미의 페라리 라인 답게,, 자세는 멋집니다...ㅋㅋ S.Scale제 메탈트랜스퍼에, 번호판입니다.이제부터, 야외촬영입니다. 워낙 날씨가 좋지 않아서,약간 햇빛이 날때 , 후다닥 촬영했습니다. 와이퍼 에칭은 모델러스제품입니다. 적용된 컬러는 TS-8 이탈리안레드입니다. 군제의 슈퍼이탈리안레드 보다 색감이 좋습니다. 바디의 검은색 라인은 마스킹으로 처리했습니다. 뒤쪽배기 ..
사실은 지난 주에 다 완성되어 있던건데,몇가지 (백미러, 넘버플레이트 등) 붙이는걸 가지고 오늘까지 끌었네요..시작할때는 상당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킷이었지만,만들면서 , 디테일이 약해지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앞부분 그릴은 멕기를 벗겨내고, 반광블랙과, 플랫블랙으로.. 리어램프는 국산의 에쿠스와 비슷하기도 ... 그럭저럭 좋은 자세를 보여줍니다.바디는 투톤이 적용, 잘 드러나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사각형 차를 아주 좋아합니다. 휠은 19인치,, 실재적인 느낌에 지장을 주는 데칼 등 장식은 배제했습니다. 리어램프의 레드 속 클리어 부분은 마스킹입니다.다음은 세부적인 디테일 사진들입니다. 휠 중앙에도 데칼이... 앰블럼장식은 붙일까 말까 했는데, 해놓으니 보기에는 좋군요.. 가죽시트에 정션의 마크백미..
오랜만에 완성작입니다. 내맘대로 버전의 C-west GT-R 입니다.여러가지 디테일업을 적용해 봤습니다.1.자작데칼2.넘버플레이트3.대구경마후라4.본넷핀,5.트렁크핀6.라디에이터그릴망7.닛산엠블럼8.사카츠안테나9.납으로 무게주기등등..더 많은 것들을 해보려 했지만, 그만, 오늘 날씨가 좋아서 완성되어 버렸습니다.사진나갑니다. 마지막 클리어에서 실수를 많이해서,마무리가 좀 지저분해졌습니다.(에어브러시를 청소하지 않고, 클리어를 뿌렸더니,,) 데칼을 다 녹여먹어서,,별수없이 자작데칼로 갔습니다. 뒷모습 좀 지저분하군요,,ㅋㅋ마후라만 봐주세요.. 번호판 비뚤어졌군요,, 왜냐? 다양한 메쉬를 적용했습니다.닛산엠블럼을 GT-R로고 대신에.. 세부사진 1, 입니다,메쉬를 보여드리기위해,, 좀 밝게 했습니다. 세부사..
이번주 중으로 완성해야지 하면서,만들고 있었는데,저도 모르게 완성되어 버렸습니다.첫번째 사진은 뽀사시 사진조작이 아닙니다.저도, 뭐지 ? 했는데,,차가운 실내에서 야외로 나오면서 렌즈에 서리가 낀 겁니다. ㅋㅋ 바디 컬러는 저도 정확히 정의 하기가 힘듭니다.미드나이트 블루를 베이스로 해서,, 블루,라이트블루,블랙, 등등,,참으로 여러가지를 섞어서,색상이 답답해져 버렸습니다. 좀 무거운 느낌이 .... 우리카페에서, 분양받은 킷인데,첨부터, 데칼이 없다는 전제하에 분양받았으므로,,원래 nismo버전의 모습은 없습니다. 넘버 플레이트는 에칭을 적용하려고 주문을 해놨는데,(내일 도착예정)그만, 완성이 빨라져 버려서,, 직접 가위로 에칭 남는 부분을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트렁크의 닛산앰블럼과, GT-R 앰블럼은..
마무리하는데,, 오전내내 걸렸습니다.잡다한 부속들이 후지미는 왜 그리 많은지...게다가,, 열심히 사진찍고 나서,,,보니까,, 문고리를 안달아서,, 다시 첨부터 다시 찍었습니다. 다음은 디테일업 파츠입니다.그냥 메쉬 몇개와,, 와이퍼 에칭 몇개입니다. 뒷유리 와이퍼,, 에칭 휠은 맥기를 벗겨내고,,, 슈퍼메탈릭,,슈퍼티타늄으로 재도색했습니다.휠에 붙는 데칼 4개중 하나는 실패해서,, 세필로 비슷하게 그려줬습니다. 문제의 문고리 입니다.원래킷에는,,, 바디에 몰드되어 있습니다. 분리해내서,,, 깍아내고,, 도색해서 다시 접착,, 사소한 부분에도 매쉬를 적용.. 다음 사진들은 역광 사진입니다.역광으로 찍으면,, 약간 광택이 있어보입니다. 마지막은,,어두운 곳에서 두장.. 헤드라이트 안쪽으로 라이테이프를 약간..
오늘은 출근하는 일요일이라,,아침부터 서둘러서,, 오전중에 완성했습니다.바디 컬러가 원색계열이 아닌관계로 사진 촬영에 좀 애먹었습니다.. 저기 본넷에 붙어있는 엠블럼...뒤에 알고 보니까,, 핸들에 붙이는 거 였습니다.게다가,, 앞유리 위쪽에 데칼도 두개 빼먹고,,,, 에어로 버젼이라서,,, 바디에 여러가지 덧대어 진게 많습니다.약간은 낮은 자세를 연출합니다.다음은 세부사진들 입니다. 휠,,, 하필이면 찢어지 데칼 이어 붙인쪽이 찍혔네요...^^ 리어 램프.... 여러개의 파츠로 분리되어 ,,, 만들고 나면,, 실감 납니다. 뒷유리에도,, 와이퍼가 ,, 에칭으로 대체..요즘 와이퍼를 반쯤만,, 에칭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게을러서 그런지... 앞부분 와이퍼도 역시,, 50% 에칭입니다..
며칠간 장마와의 전쟁끝에 완성한 GT-R입니다. 킷에는 사이드의 유리창이 뚫려있습니다.낮게 깔린 자세는 약간 나옵니다. 앞부분에, 약간은 양카스러운 지느러미가....타이어 폭이 아주 넓습니다. 뒤쪽은 거의 포르쉐 수준입니다. 정체를 알수없는 파이프들입니다. 뒤쪽의 윙은 안붙이는게 나을뻔했습니다.마후라는 뭔가를 줏어서 붙였습니다. 그런데 원래 킷에 포함된것도 저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본넷의 불꽃무늬는 다른 킷을 조립하고 남은 데칼을 활용해서..먹선은 처음에 넣어봤다가 너무 두꺼워서,, 지워 버리고,, 칼로 홈을 깊게 파줬습니다.내부의 시트는 처음에는 투톤으로 했는데,,, 마스킹이 너무 힘들어서..그냥 무광으로 도배...디테일업 파츠는 와이퍼 뿐입니다. 적용된 에칭 와이퍼이 각도에서 와이퍼 디테일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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