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블루

뒤늦게 잘못된걸 알아 차려도 ,, 수정이 힘든 상황이 많습니다.게다가 이정도의 실수 라면,, 정말,, 절망적이죠..하지만,, 애써 무시하고 넘어갑니다.프라를 하면서 정신건강도 항상 돌봐야 하므로...

작업중인 WithMe에 계기판쪽,, 카본 적용해 봤습니다.ScaleMotorSports의 데칼입니다.오전에 한가해서 ,, 책상에 앉아서 꼼지락 거리기를 한시간,,아직 클리어는 올리지 않았습니다만,,제법 잘된것 같아요..

현재 주로 작업하고 있는 킷이지만,이 사진은 거의 5개월 이전에 찍어놓은 사진입니다.당시에 보다 현재는 그렇게 의욕적이지는 못하지만,, WithMe도 곧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참,, 사진을 클릭하면,, 무척,,, 커집니다.

GT-R 2003 입니다.바디 광을 낸 상태로,, 방치된게 벌써 반년이 지나고 있는듯 합니다.GT-R 만들어 보신 분 아시겠지만,, 내부 인테리어등,, 너무 손가는 부분이 많아서,,, 아직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정리가 잘된 데스크가,,,,현재... 이런식으로 정리가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주로 작품을 올리는 카페가 인데,,(사실,, 정확히 말해서,, 에만 작품을 올리고 있습니다.)예전에는 여기 카페에도 작품을 올렸거든요,, 두개정도,,위 사진은 그 카페의 타이틀에 움직이는 슬라이드 이미지에 올라있는 제 작품 두개 입니다.이거 기분좋다고 해야할지....----------------------------------------------------------------------------------사건의 발단은,, 제 블로그 타이틀에도 있는 텔레포니카버전의 Gamma, 바이크가저기 카페로 다른사람의 아이디로 도용된 사건이 있었죠,,그래서 저 카페 운영자에게 ...항의 하고, 삭제시키고,,,,,원래 제가 올렸던,, Ducati와 R1도 삭제해 버렸습니다.그래도 여전히 저 카페 대문에는 제 작품..

신나서 만들어 본 자작 데칼입니다. 결국 문제는 카토그라프 등에서 나오는 데칼과는 (붙여놓으면)뭔가 기분이 다르다는 건데,,(사실은 냉정하게 말해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뭔가 "기분" 이 다릅니다..)그래서,, 사용은 당분간 보류하고,,원래 데칼이 없었던 NS500으로 럭키스트라이크 버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Honda의 CR250입니다.완성을 해도 작품이라 부르기 힘들텐데,, 이건 완전 미완성입니다.역시 부품의 분실로,,와이어로 된 휠은 아무래도,, 프라의 표현상 전혀 실제처럼 보이지 않는군요..아마도,, 그 이유로 Motorcross에 애정이 가지 않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