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블루

조만간에 시작할 킷이므로,비닐 뜯어서 리뷰합니다. 박스는 낡았지만,내용물은 좋습니다. 자세 좋습니다. 뚜껑하나에 자세가 잡히는군요.. ts와 다른 부분입니다.맨질한 타이어.. 데칼 상태 훌륭합니다. 아래의 노란색은 마스킹해야겠습니다.=========================================사재기 그만해야 겠습니다.조만간에 방출도 좀 해야죠,,

AVS Model 5(잘나왔을경우의 후지미 멕기입니다. 은은한 광택이 멋지군요,, 스포크도 샤프하고,,)이것만 후지미 ,, 다른건 모두 아오시마, RacingHart CR(아오시마답게 분리형입니다.) TE-37(저번 실비아에 들어있던 휠이군요,, 이번에는 백색도색버전입니다.) Enkei NT03+N(별로라고 생각했던 휠이지만, 실물은 아주 좋군요,, 깨끗하게 화이트 도색되어있습니다.) 아오시마 공통 타이어 입니다.결론,이번 휠 구매는 성공입니다.

토요일 부산모임에 갔다가,선물받은 아이템 입니다.입체로된 메쉬입니다. 이런문양은 상당히 좋아해서,, DAISHIN R34 데칼입니다.(R34로 복귀하면, 이게 첫 작품이 되겠군요.,.,) ================================================한번 내려갔다가 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내고향 부산도 요즘은 길막혀서 큰일입니다.부산에서 만난 파란회워님들 모두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참석하도록 시간을 내야하는데, 다음번엔 언제가 될지... ㅎㅎ

새로구매한 휠입니다. 후지미 다운 휠입니다 , 이런건 좀 두개로 분리해서 나와 줬으면 좋겠는데,, 게다가 가운데 데칼 비슷한 것도 없습니다. 내용물은 이게전부..(바로 분양 대상이 되어버립니다.) Nova 는 좀 맘에 듭니다. 멕기도 좋고,, 스포크도 가늘게 잘 나와 줬습니다. 다음에 적용해봐야 겠습니다. 18mm 마스킹테잎 때문에 함께 구매한 생필품..특이 사항은,,타미야의 락커신너를 한번 사봤는데,,(저번에 타미야 캔스프레이가, 군제신너에 뭉치는 현상이 간혹 발생...)테스트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스티커 형식으로된 페라리 앰블럼입니다.HLJ에서 한 4 세트 구매할려고 했는데, 재고가 바닥나는 바람에,,카페회원님께 구했습니다.(HLJ 가격은, 셋당 500엔입니다.0 사이즈비교,, 핀셋으로 분리 데칼에 비교한다면, 정말 쉬운제작이죠,,(이번, 550에 적용할 휠 완성입니다., 더불어 휠 데칼 4개가 또 생기는 군요..) 기존 550 데칼과 크기 비교.. 이건 중복구매 아이템입니다. (만들기약도 없는걸 왜샀는지.... ㅎㅎ 다 쓸데가 있죠..)

위에 보이는 킷들은 당분간 만들계획이 없는 킷들입니다. 적당한 시기에 분양이나 방출 등의 입장에 처한 킷들이죠.=============================================================================================== 요 위에 킷들은,,언젠가는 만들 킷들입니다. =============================================================================================== 다음 여기까지가, 빠른시일내에 작업에 들어갈 킷들입니다.========================================================================================..

이전에 한번 만들어 본 킷입니다. 니스모 버전의 데칼은 좀, 맘에 안들지만,킷자체의 자세는 아주 멋진 킷이죠.. 휠이 가장 멋집니다. 18인지 19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