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블루

최근에 나온 후지미의 제품중에 일단은 수작입니다.하지만, 어떤면에서는 후지미 답지 않아서, 약간 아쉬운점도,, 다른 회원님이 상세리뷰를 해주셔서,, 요정도로만,,

타미야의 박스터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개인적으로 박스터는 좀, 모자란듯한 힘에,어색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지만,스페셜 에디션은 색상도, 휠도, 모양도,, 맘에들어서, 사봤습니다. 제법 싸게 구한 킷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스페셜에 들어있는 별도 파츠입니다.맘에드는 휠..!

타미야의 미토스입니다.뭔가 좀 레어라고 해서 약간 더주고 샀습니다. 첨보면, 약간 어색하지만,자꾸보면, 정이가는 바디입니다. 엔진재현 미리 들어있는 메탈트랜스퍼 초광폭 타이어입니다.

약간 지저분한 박스상태입니다. 바디는 앞뒤 범퍼가 분할되어 있고,, 좀 작은 느낌입니다.(사진은 제작중인 플랫노즈에 올려놓고,,, 자세를..) 부품이 많습니다. 타이어는 좀 작아보입니다. 엔진있습니다. 에칭포함된 킷입니다. 설명서는 상당히 깔끔합니다.다음은 Y3F의 작례입니다.

마카벨리님께 구한 킷이 방금 도착했습니다.놀랍게도,, 어제 저녁5시에 구매한 거거든요..빠른손의 마카벨리님,, 감사,,같이넣어주신 것도 잘 쓰겠습니다.박스아트 바디, 상당히 디테일 합니다,좋은쪽의 후지미제품..사출색이 아주 굿입니다.뭐 소용없지만, 휠상태좋습니다. 사실은 512TR 두개..둘다 오늘 도착했군요..

방금 도착했군요,어제 이종기님에게 구한 288입니다.새로나온 박스입니다. 무겁습니다. 자세한번 잡아 봅니다. 후지미 답게 자세하나는 멋지군요... 이건 좋은점입니다. 아래쪽까지,, 사실은 인젝션킷이라면, 이정도는 당연한 건데,,막혀있는 킷들은 아마도, 모델러에게 고생한 보람을 선사하기 위한,,, 음모가 아닐까... 잘 나가다가,, 여기는 막아놨습니다. (여전히 나는 후지미다 라고 외치는 듯한,,) 앞쪽과 뒤쪽도 잘 뚫어 놨습니다. 개폐가 가능하도록 분리까지.. 맘에 안듭니다.너무 많습니다. 데칼의 프린팅이 다른것보다 훨씬 낫습니다.세부사항을 표시해놓은 판이,, 디스플레이할때 좋겠군요..이상입니다.만들어 봐야 알겠지만, 좋은킷 같아요..

몇가지 사놓은게 도착했습니다.모두 필요한 물건이므로, 요번에는 가 아닙니다. 클리어레드는 후미등의 간단한 작업을 위해서,,(에나멜이 건조가 너무느려서, 락카를 구하던 중에 그냥 스프레이로)스모크는 유리창에 썬팅효과를 한번 기대해보면서,, (에나멜 스모크는 불순물이 많아서 힘들더군요.)피니쉬 컴파운드는 너무 낭비를 하는 바람에,, 당장 필요해서 비축합니다.리치펜은 3호 입니다. (요앞에 리치펜 2호가 작동감이 매우 좋아서 , 기대하고 3호도 주문)모델러스 와이퍼 R 타입은 특이하게 생긴 wiper가 맘에들어서 ...그리고, 360spider의 에칭도 함께 사봤습니다.

어제 쇼핑몰에 주문한 물건이 도착했군요. Koenig 테스타로사 때문에, 다른 생필품까지 주문해 버렸습니다.그동안의 거래처를 떠나서 요번에는 다른 곳에서,,최근에 추가된 물품은, 군제의 병입 컴파운드와, 병입 퍼티, 그중에서도 맘에드는 물건은 , 저 하세가와 에칭톱이랑 공병(대) 입니다.아무래도, 군제락카병은 한번의 에어브러싱 밖에 못하니까, 바디 하나에는 모자라더군요.. (조색을 할 경우에 문제가 발생)SScale의 재고부족인 머플러가 여기 쇼핑몰에 있어서 얼른 샀습니다.(항상 킷을 구매하는 것보다, 그외 생필품 구매가 훨씬 돈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열심히 마스킹 했으나 별로 표시가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