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블루

어제 재영형님의 대량 분양에서 건진 물건입니다.박스를 열어보니 더욱 맘에 들어서,, 킷리뷰 한번 올려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함께 구매한 물건들.. 몇몇은연우(=우리딸) 장난감 용 입니다. ^^

로드스터의 시즌은 아직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오랫만에킷리뷰입니다.원래는 열어보지 않고 있다가 만들기 시작할때 개봉해 볼까 했지만,아침에 조금 여유가 생겨서,, 오픈,,이번에 도착한 하세가와랠리킷입니다. 이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행운 (혹은, 일거리..) 얼핏봐도 디테일 멋집니다. 레진인듯,, 바디의 라인은 다시 살펴볼 필요없지만,,포인트는 이쪽....하세가와답습니다. 휠 역시 디테일 극상... 데칼도 상당히 깨끗합니다..하지만,, 하세가와랠리의 데칼 품질은 조금 다른 쪽으로 문제가.... 몇가지 에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흙받이 말랑한 비닐 같은것도 들어 있습니다. 구성 자체가, 아주 다양하고,, 제대로 들어 있어서 만드는 재미가 아주 괜찮겠습니다. (다만, 랠리를 좋아한다면,,, ㅎ , 랠리의 시즌이 돌아오면 제일 먼저 시작해 볼만한 킷 되겠..

올려놓을 자리를 찾을때까지 일단은 박스속에 안치해 둡니다. ^^이건, 이번에 재영형님에게 선물받은겁니다.아마도 2년 전인가, 달라고 했는데, 브레이크가 걸린걸,, 2년후에까지 머리속에 생각하고 있다가, 다시 달라고 했으니, 왠만하면 줄 수 밖에 ..... ㅎㅎ 그리고, 코리아님이 보낸 물건들....저번에 바나나우유님께 구매한것 부산을 거쳐서,, 아산까지 갔다가 다시 제게로 왔군요 ㅎ델타는 옆쪽에 드라이버 포함이라고 적혀있는데, 열어보진 않았습니다. 머스탱 역시, 안열어보고 던져놨죠..델타는 나중에 리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오늘 했던 일중에 가장 보람있었던일... 커피자판기 바꿨습니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맛이 납니..

방금 도착한 킷 빠르게 리뷰해보겠습니다. 끝...그리고,, 함께 구매한 또하나의 XK12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본격적인 로드스터의 시즌이 가까이 온것을 느낍니다. 머슬의 시즌은무스탕 하나만들고 벌써, 지나가 버린듯,,, 정말 자주바뀌는 취향을 저도 감당못하겠습니다.로드스터의 시즌도 트라이엄프까지 만들 수 있도록 조금 오래 지속되어야 할텐데요.. ^^그런데,사실 뚜껑 없는게 있는것보다 조금 만들기 까다롭습니다. 실내도 신경써 줘야하고,, 특히 컴파운딩할때 지지할 부분이 없으니 힘주기가 힘들죠..

모두다...새롭게 사본것입니다. 아마도 KPSHOP 에서만 파는 물건인듯,,,왼쪽에 접착덩어리는 ,,, 전시회때 이동을 위해서 사봤습니다. 광택천은 얼핏보기에는 별로인듯 보이지만,,, 일단 써보고 다시 이야기 하죠..그리고 ,기대되는 GP2....일본어로 뭐라고 설명서를 잔뜩 적어놨는데,,, 나중에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네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http://www.kpshop.co.kr( 군제의 락카 빼놓고는 모두 취급... 특이한 물건도 많습니다. 게다가, 담당직원이 아주 친절합니다. ^^)

며칠전에,,, 카페분양란에 핵폭탄이 떨어지면서,, 완전히 전쟁터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ㅎ그 전쟁터에서 살아남아서, 전리품까지 챙겨서 빠져나온 기분입니다. 그리하여,,,이렇게 세가지 킷을 건졌습니다..... 세가지 모두 한번도 오픈해 보지 못한 킷들이고,, 게다가 가격도 아주 좋게 나와서,, 더욱 기분이 좋네요.가장 기대되는 재규어 XK120 부터..(사실 아오시마라서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박스아트의 바디라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 역시 기대한대로 바디라인 죽음이네요...이런스타일 아주 좋아하죠 뒤쪽도 좋고... 의외로 바디가 큽니다... 타이어의 흰색부분을 위해서.... 원형프라스틱을 끼우게 되어있네요. 엔진도 있고,,,만들어 봐야 알겠지만,, 아주 명킷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런데,, 유심히 살펴봐도..

택배가 약간 늦게 와서 아쉽지만, 하여튼, 바로다음날 오니깐 좋군요... ^^하지만 , 비가와서 맥기도색은 못합니다. +++++++++화이트서페이서(캔)은 많이 있는데 , 왜 주문했는지 모르겠군요...오른쪽의 노란색 박스 안쪽에 있는게 새롭게 주문해 본 것입니다. 특히, 저 먼지털이는 아주 기대되고 있습니다. 초고가의 붓은 얼핏봐도 명품이군요.아카데미 칼은 스페어날 때문에 산것,, 이건,가격이 싸길래 한번 사봤습니다. 코브라는 나온회사마다 생긴게 다 틀려서,,어떤게 제대로 인지 알 수가 없죠..잠시 살펴봤는데 아카데미에서 나온것 바디가 아주 박력이 있어보여서 괜찮을듯,,하지만, 조립성쪽은 기대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른 부품은 리뷰할 필요 없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