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상태가 깨끗한데,,,,타이어가 없다고 합니다. 재영형님이 선물로 주셨습니다 ^^ 저도 뒤에 부산모형가면 빈손으로 못가겠군요..ㅎㅎ이 킷 자체가 휠, 타이어가 아주 크게 나온 킷이라,,, 일반적인 휠 타이어로 바꿔 끼워도 크게 어색하지 않을듯 보입니다. 이 포르쉐의 정확한 명칭은Campionato Italiano supercar GT 레이스에 출전한 911 TURBO 정도 되는듯 한데,,이것 역시 선물로 받은것입니다. ^^ 데칼에 약간문제가 있지만, 클리어로 복구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맘에 안들면 다른걸로 바꿔도 되고,,아니면,,완성작을 하나 줄까요?
오늘은 정크 부품 정리를 해봅니다. 각종 부품들,, 특히 후지미가 울궈먹기의 여파로,, 남는부품이 많죠.. 왼쪽 박스는 클리어 부품만 따로 모았습니다. 컨버터블 버전의 차들은 대부분,, 오픈으로 만들어서,, 호로(?) 같은게 많이 남았죠..오른쪽에는 바이크 부품들도 몇 있네요.. 왼쪽은 데칼이고,,,오른쪽은 타이어/휠 등 입니다. 예전에 별매타이어를 자주 바꿔 끼울때는 기본 타이어가 제법 많이 남았었는데,, 많이 나눠줬습니다. ----------------------------------------------------저기 박스들은 요즘도 뭔가 제작할때,, 추가시킬 부분들이 있으면,,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만,, 너무 흩어져 있어서 뭐 하나 찾을려면,,, 시간이 제법 걸리더군요..
선물 받았습니다...저번에 다음 카페에 [추레라]아이디 쓰시는 황동만 님께서 560SEC 용 케이스를 만들어 주신다고 해서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ㅎㅎ 열어보고는 퀄리티에 깜짝 놀랐죠...공장에서 만들어나오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맞춤제작에,, 깔끔함까지...[완전감동] 내부에 보호 비닐을 제거한 상태입니다.글자는 인쇄된게 아니고 필름으로 하나하나 붙여놓은 겁니다. 대단.. 지금은 집에 560SEC 이 있지만,,, 위와 같은 방식으로 올라가는 거군요..ㅎㅎ 아크릴의 투명도는 상당합니다. 무게감도 있고,, 닫으면 이런식으로 보입니다. 약간 기울여서 보면 바닥도 볼 수 있는 구조군요... 이젠 바닥도 신경써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나중에 집에가서 케이스에 560SEC 넣어놓은 사진 추가..
이 얼마만에 받아보는 선물이라는 건가요 .. ㅋㅋ부산모형자동차의 일덕,재영 형님이 챙겨주신 선물입니다. (디오라마 트랙 제작에 기여한 공로 ? 로...^^)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ㅎㅎㅎㅎ게다가 , 한번 구해볼까 생각하던 킷이라서 더욱 좋네요.. 데칼은 205에다가 적용해 볼려고 샀습니다.그냥 CAMEL 이 추가된 버전이라 생각했는데,,,, 바디색상도 다르군요..근데 저 뒤에 날개가 있었던가? 자작해 줘야하나? ㅎㅎ아무튼 먼 훗날의 고민입니다. 재영, 일덕 형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근데,, 물건 포장에 신경써 주세요. 저야 뭐 고객의 입장은 아니지만,, ㅎㅎㅎ)
- Total
- Today
- Yesterday
- LBT-V725
- 스피커박스
- 1인용벤치
- 아카시아판재
- Hueplus
- cattower
- 책장
- woodwork
- 광고판프레임
- 동양케미칼
- 협탁
- 철재다리
- 19*140
- woodcraft
- 90*90
- 소나무화분
- 목공
- 나무벤치
- 주문제작
- 아카시아집성목
- Wood
- 카페용테이블
- 구조목
- 목재침대
- 아카시아집성
- Woodcfaft
- 목재화분
- 아카시아상판
- 목작업
- 오일스테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