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카시오페아님께 상당한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빠르게 정보를 제공해준 주하씨도 감사,, 받아놓고 보니깐,, 보관상태가 너무 좋군요... 박스이미지에 있는 엔진 완성 사진입니다. 완전 새거,,, 십수년간 붙어있었을듯한 테이프 타이어 좋습니다. 무척작아요..(왠지 요즘 들어서 휠/타이어 집착이 사라져서,, 조만간에 별매휠도 싹 방출하지 않을까 하는,,) 내가 원했던 모양으로 뚫어 놨군요.. 젤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데칼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저번에 부산모형에서 사 갖고온 물품들을 비오는김에 정리합니다. 항상 모자라는 붓... 엔진 질감 표현을 위한 스프레이.. 역시 항상 모자라는 컴파운드와 마스킹테잎 블루 컬러 조색용으로 몇가지 골랐죠.. 다음에 시도해볼 바디색 골드와엔진적용 스틸.. 이건 아마도 재영형님이 쓸려고 놔둔건데,,그냥 얻어왔습니다. 이 색감이 참 맘에들더군요..샴페인 블루 메탈릭...다음에 바디에 적용해볼 예정입니다. 넘 지저분한 컬러다이를 정리합니다. 색이 추가 되었으니,, 저 안쪽에 중복된 컬러를 넣어놓습니다. 첫번째,,레드 계열.. 그 아래 옐로우 계열.. 화이트와 펄 등.. 블랙,, 그레이등.. 블루 계열 컬러들,, 요번에 추가된게 많군요..ㅎㅎ 각종 메탈릭등.... 제일 아래쪽에는 에나멜 계열 색상들입니다.정리 끝,,컬..
도착했습니다.재영,일덕 형님 감사합니다. 잘 만들어 보는게 보답하는 거겠죠 ^^프라 초기에 베일사이드 R32를 만든적이 있는데,,당시에는 이 바디컬러를 보고, "왜이렇게 애매한 컬러를 ? " 이라고 생각하고는 내맘대로 프랜치블루 칠해버리고,, 게다가그 위에는 베일사이드 데칼까지 붙이고,, 클리어 올리지도 않고 마감하는 ...지금생각해보면, 참으로 황당한 기억의 베일사이드입니다. ㅋㅋㅋ요번에는 이컬러를 살리는 방향으로 가볼려고 합니다. 단지 골드와 실버를 섞어서는 나올듯 보이지 않는 색인데,, 휠이 상당히 디테일하고 좋아서 놀랐습니다. 박스를 다시봤죠 혹시 아오시마인가해서.. 에어로 파츠는 두벌이 들어있습니다... 바디는 심심..++++++++++++++++++++++++++++++++ 위로부터진행작,차기..
박스아트 차라리 맥기없는 휠이 훨씬 작업하기 좋습니다. 아기자기한 엔진 아래쪽은 드럼브레이크 시스템.. 뒷쪽 드럼, 앞 디스크.. 실감나는 타이어.. 상태좋습니다. 데칼... 아주 작은 바디가 맘에듭니다.조만간 작업예정...도어오픈, 뒷트렁크 오픈, 엔진 디테일업. 등등 이 계획입니다. 계획을 실행할만한 자신과 열정이 생기면 바로 시작입니다. ^^ 함께 도착한 킷들 .. 모두 만족입니다.중간에 F50은 오늘 재우아빠님께 보내드릴 킷입니다.F1 킷은 처음 개봉해 봤는데,, 카울의 정밀도가 역시 .... 오히려,, 사포질없이 그대로 도색하고,, 컴파운딩없이 마감하는게 더 잘나올지도 모르겠더군요..모건은 초창기 실패한 기억이 너무 아쉬워서,요번에는 잘만들어 볼려고 합니다.F50은 숙제처럼 만들게 될듯..유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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