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분양받은 킷입니다.기분전환 삼아서 빠르게 그리고, 실험적으로 완성해 볼려고 합니다. 하부를 모두 조립해 놓고 도색합니다.앞 뒤 모두 서스가 조정된 상태입니다. 조향도 가능합니다. 도색해서 조립하는거랑 별 차이 없습니다.배기쪽은 디테일업을 약간 해줄까해서,, 아직 부착안하고,, 실내도 완성입니다. 무게추도 넣고,,이번에는 부품 다듬기를 사포로 하지않고 모두 아트나이프 로 했습니다. 시간도 절약되고, 깔끔한게 좋더군요.. 마지막은 자세 잡고,,앞부분 서스 7 mm 낮추고,, 뒷부분은 2mm 정도 낮춘게사진입니다.저번에 벤츠님이 그냥 만들면 공중부양 할거라 조언해 주셨는데,, 정말 이더군요..뒤쪽을 조금 더 낮추고,, 앞부분을 1mm 정도만 올려야 겠습니다.+++++++++++++++++++++++++..
엔진쪽에 약간만 손봤습니다. 배선플러그쪽을 뚫어주고,,(핀바이스가 아니라 드릴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수할 확률이 상당히 높지만, 빠른작업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도 빨간색이 없어서,, 그냥 노란색입니다. 엔진완성입니다. 부품 달랑 세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ㅋ도색으로 약간의 주조 느낌을 줄려고 했는데,, 역쉬,,,잘 안되는군요.. 그리고,, 가야르도는,, 도저히 대체할 에칭을 구할수가 없었습니다.너무 특이하게 생겼죠,,와이퍼의 뼈대는 많이 깍아내고,, 블레이드만 갈았습니다.워낙에,, 가야르도의 블레이드가 길기 때문에,, 날 끝에는 다시 프라판을 가공해서,, 커다란 날을 표현해 봤습니다. 완성모형에 붙여놓으면,, 조금 더 나아 보일거라 예상해봅니다.
준비작업 사진.. 한꺼번에 클리어를 올리기 위해서,, 세대를 같은 공정으로 맞추었습니다.받침대 교환의 불편때문에,, 아침에 받침대 대용으로 몇개를 만듭니다.전부해서,, 클리어 세번정도 올리는게 오늘의 목표입니다.================================================================다음 사진들은 클리어 세번올리고, 완성해놓은 사진입니다. (건조중) 엣지 부분이 약간 녹아서 그부분 톤이 좀 밝아졌지만,, 나중에 먹선 넣으면서 해결될 부분이라서 .. 그냥 넘어갑니다. 일부러 GT40은 클리어를 좀 두껍게 올립니다.데칼 단차수정부터, 마무리까지 한번에 끝내버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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