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05 작업1500sec 바디손질후 마무리 도색 (Super Black) 두번2348tbPure White 도색 두번 3테스타로사 화이트 서페이스 두번..에어브러시가 두개가되고나서,, 도색이 약간 편해지기는 했습니다.서로다른 계열 색상을 같은 시간에 도색가능..반면에,,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저처럼 밖에서 도색하는 사람들에게는)도색 자체가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잘 마르지도 않고,,, 약간만 도색이 묽어도 그냥 흘러 내리는군요.. 손도 시렵고한창 햇볓좋은 여름철이었으면,, 오늘 하루종일 작업한 양이 대략 1시간정도에 끝날 수 있었겠네요..
이번엔 ,진짜로,, 이것만 하고 2005년 마감 할려고 합니다.저번 미토스가 마무리 대충으로예상보다 일찍 마감되는 바람에아직 시간이 좀 남았죠..타미야의 테스타로사 입니다. 앞부분 맘에 안들던 모습을..약간 손봅니다.싸게 구한 물건이니 만큼 실험작으로 딱 입니다.오픈되는 부분들 (헤드라이트 및 엔진 덮개 등) 모두 붙여버리고 라인을 잡아야겠습니다. 뒷부분 오픈되는 부분이 전혀 들어 맞지가 않습니다. 대충 사포질하고,, 라인을 보기위해 서페이스를 그냥 캔으로 뿌렸습니다. 대략 1시간 전의 모습입니다.앞부분 아랫쪽 어정쩡하게 뚫려있는 흡기구를 막아버리고,, 프라판을 얇게 대었습니다.라디에이터그릴(물론 페라리에서는 아니겠지만,,) 부분은 원형라이트 두개를 심어줄 생각입니다.사이드에 붙어있는 까만색은,,원래는 ..
348 tb 이야기 입니다.워낙 뒷바퀴가 커서,, 휀더 밖으로 약간 튀어 나오길래..캠버각을 줘서 안으로 넣으려 합니다.그래서,무게추를 5개...굉장히 무겁습니다.348의 구조를 아시는 분은 이해 하시겠지만,뒤축을 빼고,, 엔진옆 보조 지지 런너를 잘라버리면, 양쪽 바퀴가 자연스럽게 각이 잡힙니다.저 상태에서 추를 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중앙으로 무게를 줘서 양쪽 바퀴가 캠버각이 잡힌겁니다. 옆부분에서 봤을때,, 그다지 어색하진 않군요. 새로운 신너병이 생겼습니다.집사람이 줬죠..
먹선을 넣고 ,,닦아내지도 않고,,가조립을 하고 있습니다.완성되지 않은 시점에서전체적인 구조가 드러나서 모양을 알아버리는게 싫어서,, 그동안,가조립은 안했는데,, 워낙에 심심해서,, 유리창에 까만색 테두리가 ,,성공적이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요번에는 마스킹 씰도 없더군요..남은작업,먹선정리바디광택 - 피니쉬(1)- 왁스 (2)각종 클리어파츠 부착,,스티어링 조립,휠캡메탈트랜스퍼 부착.사진촬영.적어놓고 보니깐,, 갈길이 멀군요..내일 해가 지기 전에 완성해야 촬영까지 할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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